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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운영기술 베트남에 첫 수출… 한국 최첨단 물기술 해외 상용화 - 호찌민 켄동 정수장에 약품주입 자율운영화, EMS·PMS 등 단계적 구축 - 인프라 수출 넘어 운영기술·표준모델 소프트웨어 수출로 확장, 물관리 AI 전환의 실질적 성과 해외 확산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기술을 수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켄동 정수장은 호찌민시 수도공사(SAWACO) 자회사인 켄동(Kenh Dong) JSC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세계 최초로 화성정수장에 적용해 운영해 온 최첨단 AI 물관리 기술이 해외 현장에 상용화되는 첫 사례다. 총사업비는 약 11억 원 규모로, 켄동 정수장의 약품주입 공정 자율 운영화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설비관리시스템(PMS), 지능형 영상 기반 운영체계 구축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AI 정수장 기술은 한국수자원공사가 화성정수장 등 국내 정수장 운영 경험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독자적으로 개발·적용한 기술이다. 정수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약품주입, 에너지 사용, 설비 상태 등을 최적화함으로써 수돗물 생산의 안정성과 비용 절감 등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켄동 정수장은 베트남 제1의 경제 도시이자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호찌민시의 핵심 급수시설이다. 정수장 시설 용량은 일일 20만㎥ 규모로, 이는 약 38만 가구에 먹는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최근 켄동 정수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수질 문제 심화와 인구 증가, 산업 성장에 따른 물 수요 확대에 대응해 정수처리 공정의 최적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베트남 측과 화성 AI 정수장 기술 도입을 협의해 왔으며, 이번 계약 체결로 AI 기반 정수장 운영 고도화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의 AI 정수장 기술이 해외 현장의 실제 운영 문제 해결에 적용되고,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시 핵심 정수장에 국내 기술이 도입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국내 광역정수장을 중심으로 AI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관련 기술은 부산광역시, 한국광해광업공단 등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이는 AI 정수장 기술이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경쟁력 있는 운영 표준모델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국내 광역정수장 43개소에서는 연간 110억 원의 운영비 절감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AI 정수장 기술은 2024년 글로벌 등대상 수상을 기점으로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이번 베트남 사업을 통해 실제 해외사업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설비 공급을 넘어 정수장 운영 해법 자체를 수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AI 정수장 기술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비용 증가, 숙련 운영인력 부족 등 전 세계 물산업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AI 정수장 기술은 글로벌 표준(ISO 25288) 제정도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 개발한 기술이 현장 실증과 확산을 거쳐 해외 수주와 상용화에 이르고,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표준체계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주는 우리나라 물기술이 세계시장에서 운영기준과 방향을 제시하는 선도형 기술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기술 수출은 국내에서 개발·적용해 온 AI 물관리 기술이 실제 해외사업 수주로 이어진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K-물기술 수출 확대와 함께 국내 우수 민간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유일의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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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서울특별시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 실시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 서울특별시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 실시협약 체결 - 도심 대형 복합시설과 지하 복합공간으로 수열에너지 공급 확대 기반 마련 - 건축물 냉난방 에너지 절감 및 에너지자립률 제고 지원 기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6일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도심 대형 복합시설과 지하 복합공간으로 수열에너지 공급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특별시가 삼성역 일대에 조성 중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지하철, 버스, 택시 등이 연계되는 대규모 통합환승 공간으로 일 평균 이용객이 약 58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해당 시설에 2030년부터 2049년까지 20년간 1,800RT* 규모의 수열에너지를 공급해 건물 전체의 냉난방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는 에어컨 약 1,800대**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냉방 규모에 해당한다. * RT(냉동톤, Ton of Refrigeration)는 0℃의 물 1톤을 24시간 동안 0℃의 얼음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양을 의미하며 1RT는 약 3.5kW에 해당 ** 8평 규모 면적 24시간 냉방 기준 수열에너지는 여름철에는 대기보다 차갑고 겨울철에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물의 특성을 활용하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건축물 냉난방에 이용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수열에너지는 기존 냉난방 방식 대비 에너지 소비를 약 35% 내외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에 수열에너지를 적용하기 위한 사업이 구체화 되면서 향후 본궤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특별시는 사업 시행을 맡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열공급시설의 설계·공사 지원과 안정적인 공급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형 복합시설과 지하 공간에 대한 수열에너지 적용을 확대하며 건축물의 냉난방 에너지 절감과 에너지자립률 제고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수열에너지는 제로에너지빌딩 확산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대안 가운데 하나로 한국수자원공사는 2030년까지 총 28.4만RT 규모로 수열에너지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를 발전설비 용량 기준으로 환산하면 1GW 수준으로 원전 1기와 맞먹는 규모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이 도심형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물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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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지자체 및 타 산업 분야 최초 적용으로 ‘초혁신경제’ 실현 뒷받침 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지자체 및 타 산업 분야 최초 적용으로 ‘초혁신경제’ 실현 뒷받침 - 향후 전국 지자체 상수도 시설 및 물 관련 분야로 단계적 확산 추진 발판 마련, 물관리 AI 전환 성과 확산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협력하여 자체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모델을 지자체 정수장에 최초로 적용하는 선도사업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상수도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한국수자원공사가 광역 AI 정수장 운영을 통해 축적한 AI 정수장 기술을 지방 상수도 현장에 실제 적용하는 첫 사례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16일 체결한 컨설팅 계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AI 기반 물관리 기술을 지자체 정수장에 확산하는 첫 시범모델로서, 향후 전국 지자체 확대 적용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자체 적용사례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AI 물관리 사업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구성된 공공기관 AI 활용 협의체를 통해 공공기관 간 AI 기술 공유 및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공공기관 주도의 자율적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혁신사례로 다양한 융합 성과가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국수자원공사는 한국광해광업공단과 AI 기반 수질관리 및 에너지관리 최적화에 관한 기술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첫 사업으로 폐광산지역 수질관리시설에 AI 기술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시범사업 계약을 19일 체결했다. 이는 정수장 중심의 AI 물관리 기술을 다양한 수자원 관리 분야로 확장하는 사례로, 향후 환경·수자원 관리 전반에 걸친 공공 AI 적용모델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더불어, 물관리 전 분야의 AI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AI 정수장 기술 적용사례는 ‘물’이라는 공통 자원에 대해 기관 간 공동 해결방식으로 접근하는 혁신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 물 관련 시설에 AI 물관리 기술을 확산하여 공공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초혁신경제 실현을 뒷받침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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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워터코리아서 기업 소통강화 “AI 물관리 앞세운 K-물산업, 한류의 새바람으로”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워터코리아서 기업 소통강화 - 20일, 대한민국 물산업 성장 뒷받침하는 혁신기업들과 상생 발전방안 논의 - 창업서 판로까지 기업 ‘파트너’ 주력. 올 초 1억 달러 이상 투자 협의 가교 - 글로벌 성과 바탕 성장 마중물 강화, AX 중심 대한민국 신성장 도약 견인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물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과 함께 대한민국 물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상생 보폭’을 넓혔다. 윤석대 사장은 20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국내 최대 물산업 박람회 ‘워터코리아(WATER KOREA) 2026’ 현장을 찾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혁신 물기업 20개 사와 최신 물관리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윤석대 사장은 전환기를 맞은 물산업의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를 중심으로 국내 물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고, 혁신기업들과 물산업 활성화 및 미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5 물산업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물산업 매출액은 약 51.6조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과학기술,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업도 약 4.6조 원 규모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최근 전 세계적인 AI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물산업 역시 기술 집약도를 높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도약 가능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국내 물기업들과 함께 세계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초 세계 최대 혁신 기술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협력기업들과 동반 참가해, AI 기반 물관리 솔루션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지난 1월 CES에 동반 참가한 21개 기업은 합계 약 8,9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협의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혁신상 7개 사 가운데, 1곳은 AI·드론 기반 물관리로 최고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3월 MWC에도 8개 기업이 함께 참가해 약 4,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협의를 진행했다. 더불어 한국수자원공사는 MWC의 대표 시상인 ‘글로모 어워즈(GLOMO Awards)’에서 AI·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기술로 수상하며, AI를 중심으로 한 K-물관리의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했다. 세계 무대에서 입증된 K-물관리 저력의 이면에는 창업지원부터 기술 실증,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단계별 지원체계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AI 전환(AX)’ 등 자체 기술 혁신을 가속함과 동시에, 이러한 성과를 기업 지원체계와 연계하여 국내 혁신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상생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까지 워터코리아 현장에서 전용 홍보관 ‘K-water 공동기업관’ 및 특별 세션을 통해 물관리 AI 전환 방향과 정수장 디지털트윈 등 구체적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미래 물산업 혁신의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우리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보여준 기술적 잠재력은 대한민국 물산업이 가진 가능성을 입증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AI 물관리를 앞세운 K-물산업이 한류의 새바람이 되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뛰는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들이 시장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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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2027 국제대댐회 연차회의 성공 개최 위해 총력 지원 2027 국제대댐회 연차회의 개막 카운트다운 한국수자원공사, 성공 개최 위해 총력 지원 - 윤석대 사장, 19일 개최지 대전 방문한 ICOLD 총재단과 고위급 면담 진행 - ’27년 본 행사까지 차질 없는 준비와 협력 강화로 글로벌 물산업 흥행 견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2027년 대전에서 열리는 ‘제95차 국제대댐회(ICOLD) 연차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총력 지원체계에 본격 돌입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행사 준비 전반에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물관리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제95차 국제대댐회(ICOLD) 연차회의는 70여 개국 1,6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댐 기술 콘퍼런스로, 약 111억 원의 경제적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2027년 본 행사가 약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준비 상황에 대한 국제대댐회 측의 현장점검도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데벤드라 쿠마르 샤르마(Devendra Kumar Sharma) 국제대댐회 총재를 비롯해 테츠야 수미(Tetsuya Sumi) 부총재, 프레데릭 코레제(Frederic Correge) 사무총장 등 주요 임원진이 개최지 대전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주 행사장인 대전컨벤션센터(DCC)를 찾아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대청댐과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본사 물관리종합상황실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디지털 기반 물관리 기술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점검과 함께 방문단은 19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고위급 면담도 진행했다. 윤석대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디지털트윈 및 인공지능(AI) 활용 기술을 공유하는 등 공동 연구 확대를 제안하며, 국제대댐회 측과 긴밀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광역시 및 대전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재정적 지원부터 참가자 유치, 관광 프로그램 기획까지 역할을 세밀하게 분담해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연차회의에서는 댐 시설과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한 기술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물 기술과 문화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2027년 대전 연차회의는 지난 2004년 서울 개최 이후 23년 만에 국내에서 다시 열리는 행사로, 국제 물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사단법인 한국대댐회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핵심 회원사로, 윤석대 사장이 한국대댐회 회장을 겸임해 글로벌 물 협력을 이끌고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방문은 2027년 연차회의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원팀(One-Team)이 되어 차질 없이 준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물관리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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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일본 디지털트윈 현지 사업 4월 본격 추진 한국수자원공사, 일본 디지털트윈 현지 사업 4월 본격 추진 - 일본 NTTeast 대표단,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본사 방문하여 물관리 운영체계 현지 적용방안 논의 - 세계 무대서 인정받은 디지털트윈·AI 기술, 일본 시장 확대 진출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3월 11일 대전 본사에서 NTT동일본주식회사* 등 일본 사업 협력 파트너에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운영체계를 선보이고, 현지 적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NTT동일본주식회사(NTTeast, Inc.)는 일본 NTT 그룹의 지역 통신사업 회사로 동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유·무선 통신, 인터넷 등 정보통신 인프라 및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이번 방문에는 야마구치 타다유키(Yamaguchi Tadayuki) NTT동일본주식회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본 여건에 적용 가능한 물관리 모델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본사 물관리종합상황실에서 댐과 상·하류 구간을 3차원 가상공간에 복제하고, 실시간 기상·수위 데이터를 연계해 홍수위험을 예측하는 디지털트윈 운영모델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와 최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관리체계를 직접 살펴봤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는 NTT동일본주식회사 등과 함께 일본 나가이시(市) 방재를 위한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현지에서 시범 구축 성과를 소개하며 파트너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방문에서는 일본 내 다른 지자체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구조와 역할 분담, 사업화 가능성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나가이시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트윈 본 사업은 올해 4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의 AI·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기술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OpenAI가 발표한 보고서에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실시간 물재난 경보·대응 체계가 재난 대응 분야 AI 활용 사례로 언급된 바 있다. 이러한 물관리 디지털트윈과 더불어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다양한 한국수자원공사의 AI 물관리 기술도 함께 공유됐다. 홍수·가뭄 등 기후위기 대응과 물 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한 혁신 기술들로, 해외 시장에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향후 각 사는 현지 적용을 확대할 수 있는 후속 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디지털트윈은 기후위기 시대 물안전을 지키는 핵심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현지 맞춤형 실행 모델을 구축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우리 물관리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물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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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시대 지속 가능한 물관리 공로로 ‘CDP 물안보 특별상’ 수상 - 민·관·공 협력 기반 ‘워터 포지티브’ 활성화 및 기업 ESG 경영지원 공로 인정 - 삼성전자·네이버·MS 등과 물 복원 프로젝트 추진하며 국내외 물안보 기여 -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미래 물 수요 급증 대비, 산업 경쟁력 강화 견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3월 10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CDP 코리아 콘퍼런스’에서 물안보(Water Security) 분야 특별상(공로상)을 수상했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글로벌 비영리 기구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전략 등을 평가해 금융기관과 투자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CDP 한국위원회가 2011년부터 매년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성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최근 기후위기 및 산업 수요 증가로 물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CDP 한국위원회는 물안보 분야 특별상을 신설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민·관·공 협력을 기반으로 기업의 실질적 ESG 활동 참여 확대와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확산을 추진하며 국가 물안보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특별상의 첫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 사용한 물보다 많은 양의 물을 자연에 되돌려주는 기업의 실천 목표 물안보는 사회와 경제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 필요한 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최근에는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주요 환경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서 경영공시 요구가 확대되는 등 수자원 관리의 투명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물안보는 새로운 환경 무역 장벽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60년 가까이 축적한 물관리 경험에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우리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물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워터 인텔리전스(GWI)에 따르면, AI 산업 성장에 따라 2050년까지 글로벌 물 수요가 129%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한국수자원공사는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실천 중인 워터 포지티브 모델이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민·관·공 협력체를 구성하고 기업 맞춤형 물 복원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포스코,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한국 코카-콜라, 풀무원, CDP한국위원회 지난해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국내 여건에 맞는 물 복원량 산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물 복원 활동 검증 및 인정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내외 워터 포지티브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소양강댐 습지 조성 등 구체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활발히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구자영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가 보유한 물관리 전문성과 민간의 혁신 역량을 결합해 국가 물안보 체계를 강화하려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관·공 협력을 확대해 우리 기업의 ESG 경영과 글로벌 공급망 대응을 적극 지원하고,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물관리 솔루션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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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MWC ‘글로모 어워즈’ 수상으로 세계 최고 AI 물관리 기술 입증 한국수자원공사, MWC ‘글로모 어워즈’ 수상으로 세계 최고 AI 물관리 기술 입증 - 첫 출전 만에 2개 기술이 최종후보로 진출, 이 중 ‘스마트 관망관리’ 수상 영예 - AI 물관리 기술로 기후위기·누수 등 사회적 난제 해결 기여, 글로벌 위상 확립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의 주요 시상식인 제31회 글로모 어워즈(GLOMO Awards)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글로모 어워즈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모바일·정보기술(IT)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전 세계 혁신 기술 중 30개 분야만을 엄선해 상을 수여한다. 그간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이 주로 수상해 왔으며, 공공부문에서 기관 단독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선언한 한국수자원공사는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MWC에 첫 출전 했다. 첫 출전에도 출품한 기술 2건*이 최종후보에 올랐으며, 이 중 스마트 관망관리는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인공지능(AI) 기술의 혁신성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것으로, 대한민국 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물관리 디지털트윈(디지털 가람+), 스마트 관망관리(SWNM) 행사 3일 차인 현지 시각 4일에 발표된 이번 수상은 사회적 가치와 기술적 파급력을 평가하는 ‘테크포굿(Tech4Good)’ 부문에서 이뤄졌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각 분야의 글로벌 혁신기업 후보작들과 경합한 끝에, AI 물관리 기술을 통해 인류 공통의 사회적 난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작인 스마트 관망관리는 누수 저감에 특화된 지능형 시스템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여 년간 전국 23개 지방상수도 운영관리 수탁사업 및 116개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 수탁사업 등을 수행하며 축적한 물관리 노하우를 디지털화했다.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으로 누수 지점을 진단하고 모니터링하는 이 모델은 현재 필리핀, 베트남 등과 현지 도입 및 기술협력을 논의 중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MWC라는 세계 무대에서 우리의 AI 물관리 기술이 인류의 난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이정표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세계가 인정한 AI 기술 경쟁력을 마중물 삼아 대한민국이 글로벌 물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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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MWC 2026에서 지능형 물관리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한국수자원공사, MWC 2026에서 지능형 물관리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 AI 전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 맞아 CES 이어 MWC로 확장 전략 본격화 - 전 세계 단 30개 기술에 수여되는 ‘글로모 어워즈’ 최종후보로 2건 진출 - 국내 혁신 물기업 8개 사 동반 참가, 비즈니스 연결로 K-물산업 판로 확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 참가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물관리 기술의 실증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 공유한다. MWC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함께 세계 디지털 산업의 흐름을 이끄는 대표 행사다. 지난해 기준 205개국에서 10만 9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2,9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전 세계 디지털 기술이 집결하는 주요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삼고 CES를 통해 확인한 AI 물관리 기술의 경쟁력을 한 단계 확장하는 무대다. 전시 주제인 ‘지능의 시대(The IQ Era)’에 맞춰,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운영을 최적화하는 지능형 물관리 솔루션을 통해 AI 전환의 성과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AI 산업 발달로 2050년까지 물 수요가 129%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는 글로벌 환경에서 물 위기에 대응하는 현실적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글로벌 워터 인텔리전스(GWI) 보고서, 2026년 1월 현장에 마련한 전용 홍보관 ‘K-water관’과 기술 세션을 통해 지난 1월 국제표준 확정 단계에 진입한 AI 정수장을 비롯해 물관리 디지털트윈(디지털 가람+),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초격차 물관리 기술*을 소개한다. 첨단산업의 안정적 운영에 직결되는 물 이슈를 AI로 실시간 관리하는 모델을 제시하며 구글(Google), 메타(Meta) 등 글로벌 기업과 기술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한다. * ① 물관리 디지털트윈 : 댐 상·하류를 가상공간에 복제하여 댐 운영 의사결정 지원, ② AI 정수장 : AI 알고리즘 분석으로 정수장 자율 운영, ③ 스마트 관망관리 : 사물인터넷(IoT) 등 활용 누수 저감·관로 안정화 이러한 기술력은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MWC 기간 중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글로모 어워즈(GLOMO Awards)’에 초격차 기술 2건이 최종후보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전 세계에서 단 30개 기술에만 수여되는 이 상의 후보로 물관리 디지털트윈, 스마트 관망관리가 각각 선정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와 같은 역량을 발판 삼아 국내 혁신 물기업 8개 사와의 동반 진출도 추진한다. 스타트업 전용 전시관 ‘4FYN관’ 참여를 지원하고, 현지 비즈니스 매칭과 마케팅을 통해 실질적인 해외 판로개척으로 연결한다. ▲ 에셈블 ▲ 드로미 ▲ 지오그리드 ▲ 이노온 ▲ 세르딕 ▲ 스텔라비전 ▲ 토이코스 ▲ 위플랫 등 AI 정수장 및 지능형 누수 관리기업을 비롯해 디지털트윈 및 위성 분석 분야의 유망기업들이 함께한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CES에 이어 MWC까지 연속으로 세계 무대에 참여하는 것은 AI 기반 물관리 전환의 실행 성과를 세계 시장과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히기 위한 과정”이라며, “공공부문 AI 전환 선도기관으로서 축적된 물관리 데이터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물산업의 글로벌 확장과 국내기업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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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대산임해 해수담수화사업 준공 ‘물 부족 시대, 바닷물로 만드는 물 보험’ 한국수자원공사, 대산임해 해수담수화사업 준공 - 국내 최대 하루 10만㎥급 시설 준공, 지역 숙원 해결 및 물 공급 체계 강화 - 기후위기로 반복되는 가뭄 해갈의 실마리를 풀 실질적 대체수자원 확보 - 글로벌 선도기술 ‘해수담수화’, 미래 산업의 신성장 동력 확충에 기여 기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2월 18일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은 오랜 기간 가뭄과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 숙원을 정부, 지자체, 산업계와 함께 해결한 의미 있는 성과이다. 행사에는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성일종 국회의원,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이완섭 서산시장, 정광섭 충청남도의회 부의장, 김영명 충청남도 환경산림국장, 주요 입주기업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으로 준공한 시설은 역삼투(RO)* 기술을 적용해 하루 10만㎥ 규모의 공업용수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 시설이다. 서산·당진시 약 34만 명의 하루 물 사용량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한정된 취수원에 의존해 온 지역의 물 공급 구조를 장기적으로 안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역삼투(Reverse Osmosis) : 해수에 고압을 가해 반투막을 통과시키며 염분과 불순물을 제거해 순수한 물만 얻는 담수화 기술 기후위기와 산업발전으로 물 부족이 심해지는 가운데 해수담수화는 물 공급의 안정성을 더할 인프라로써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규모도 2023년 35조 원에서 2032년 73조 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산업 현장이 물 수급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대체수자원으로 해수담수화의 중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다. 대산임해산업지역은 국내 주요 수출 산업의 생산 거점으로 안정적 물 확보가 필수적임에도 충남 서부권은 반복되는 가뭄과 저수율 급감으로 물 공급 불안이 지속돼왔다. 주요 수원인 대호지는 2012년 저수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며 공장 가동 중단 위기를 겪기도 했다. 이번 시설은 역삼투 기술로 바닷물을 담수화해 강우에 의존하던 수자원 확보 방식을 보완하고, 기후위기 시대 물 공급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보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시설에 국내 기술로 만든 저에너지형 역삼투막을 비롯해 에너지회수장치, 고효율 수처리 기자재 등 첨단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과 수질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취수원부터 수용가까지 약 20㎞ 구간을 연결하는 공급 체계도 구축해 지역의 물 걱정을 덜고, 산업이 물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한국수자원공사는 해수담수화를 미래 물관리의 핵심기술로 보고 글로벌 선도기술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물포럼 등 국제무대에 국내 기술을 알리고 협력 기반을 넓혀왔다.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사업은 이러한 기술을 실용화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운영한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향후 국내 혁신기업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준공은 기후위기 시대 지역과 산업에 지속가능한 물 공급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보험을 마련한 것으로, 대산임해산업지역의 안정적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물산업에서도 전략 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해수담수화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술혁신과 운영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