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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시대 지속 가능한 물관리 공로로 ‘CDP 물안보 특별상’ 수상 - 민·관·공 협력 기반 ‘워터 포지티브’ 활성화 및 기업 ESG 경영지원 공로 인정 - 삼성전자·네이버·MS 등과 물 복원 프로젝트 추진하며 국내외 물안보 기여 -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미래 물 수요 급증 대비, 산업 경쟁력 강화 견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3월 10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CDP 코리아 콘퍼런스’에서 물안보(Water Security) 분야 특별상(공로상)을 수상했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글로벌 비영리 기구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전략 등을 평가해 금융기관과 투자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CDP 한국위원회가 2011년부터 매년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성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최근 기후위기 및 산업 수요 증가로 물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CDP 한국위원회는 물안보 분야 특별상을 신설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민·관·공 협력을 기반으로 기업의 실질적 ESG 활동 참여 확대와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확산을 추진하며 국가 물안보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특별상의 첫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 사용한 물보다 많은 양의 물을 자연에 되돌려주는 기업의 실천 목표 물안보는 사회와 경제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 필요한 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최근에는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주요 환경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서 경영공시 요구가 확대되는 등 수자원 관리의 투명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물안보는 새로운 환경 무역 장벽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60년 가까이 축적한 물관리 경험에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우리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물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워터 인텔리전스(GWI)에 따르면, AI 산업 성장에 따라 2050년까지 글로벌 물 수요가 129%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한국수자원공사는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실천 중인 워터 포지티브 모델이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민·관·공 협력체를 구성하고 기업 맞춤형 물 복원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포스코,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한국 코카-콜라, 풀무원, CDP한국위원회 지난해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국내 여건에 맞는 물 복원량 산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물 복원 활동 검증 및 인정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내외 워터 포지티브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소양강댐 습지 조성 등 구체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활발히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구자영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가 보유한 물관리 전문성과 민간의 혁신 역량을 결합해 국가 물안보 체계를 강화하려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관·공 협력을 확대해 우리 기업의 ESG 경영과 글로벌 공급망 대응을 적극 지원하고,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물관리 솔루션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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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MWC ‘글로모 어워즈’ 수상으로 세계 최고 AI 물관리 기술 입증 한국수자원공사, MWC ‘글로모 어워즈’ 수상으로 세계 최고 AI 물관리 기술 입증 - 첫 출전 만에 2개 기술이 최종후보로 진출, 이 중 ‘스마트 관망관리’ 수상 영예 - AI 물관리 기술로 기후위기·누수 등 사회적 난제 해결 기여, 글로벌 위상 확립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의 주요 시상식인 제31회 글로모 어워즈(GLOMO Awards)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글로모 어워즈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모바일·정보기술(IT)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전 세계 혁신 기술 중 30개 분야만을 엄선해 상을 수여한다. 그간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이 주로 수상해 왔으며, 공공부문에서 기관 단독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선언한 한국수자원공사는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MWC에 첫 출전 했다. 첫 출전에도 출품한 기술 2건*이 최종후보에 올랐으며, 이 중 스마트 관망관리는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인공지능(AI) 기술의 혁신성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것으로, 대한민국 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물관리 디지털트윈(디지털 가람+), 스마트 관망관리(SWNM) 행사 3일 차인 현지 시각 4일에 발표된 이번 수상은 사회적 가치와 기술적 파급력을 평가하는 ‘테크포굿(Tech4Good)’ 부문에서 이뤄졌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각 분야의 글로벌 혁신기업 후보작들과 경합한 끝에, AI 물관리 기술을 통해 인류 공통의 사회적 난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작인 스마트 관망관리는 누수 저감에 특화된 지능형 시스템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여 년간 전국 23개 지방상수도 운영관리 수탁사업 및 116개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 수탁사업 등을 수행하며 축적한 물관리 노하우를 디지털화했다.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으로 누수 지점을 진단하고 모니터링하는 이 모델은 현재 필리핀, 베트남 등과 현지 도입 및 기술협력을 논의 중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MWC라는 세계 무대에서 우리의 AI 물관리 기술이 인류의 난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이정표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세계가 인정한 AI 기술 경쟁력을 마중물 삼아 대한민국이 글로벌 물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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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MWC 2026에서 지능형 물관리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한국수자원공사, MWC 2026에서 지능형 물관리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 AI 전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 맞아 CES 이어 MWC로 확장 전략 본격화 - 전 세계 단 30개 기술에 수여되는 ‘글로모 어워즈’ 최종후보로 2건 진출 - 국내 혁신 물기업 8개 사 동반 참가, 비즈니스 연결로 K-물산업 판로 확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 참가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물관리 기술의 실증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 공유한다. MWC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함께 세계 디지털 산업의 흐름을 이끄는 대표 행사다. 지난해 기준 205개국에서 10만 9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2,9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전 세계 디지털 기술이 집결하는 주요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삼고 CES를 통해 확인한 AI 물관리 기술의 경쟁력을 한 단계 확장하는 무대다. 전시 주제인 ‘지능의 시대(The IQ Era)’에 맞춰,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운영을 최적화하는 지능형 물관리 솔루션을 통해 AI 전환의 성과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AI 산업 발달로 2050년까지 물 수요가 129%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는 글로벌 환경에서 물 위기에 대응하는 현실적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글로벌 워터 인텔리전스(GWI) 보고서, 2026년 1월 현장에 마련한 전용 홍보관 ‘K-water관’과 기술 세션을 통해 지난 1월 국제표준 확정 단계에 진입한 AI 정수장을 비롯해 물관리 디지털트윈(디지털 가람+),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초격차 물관리 기술*을 소개한다. 첨단산업의 안정적 운영에 직결되는 물 이슈를 AI로 실시간 관리하는 모델을 제시하며 구글(Google), 메타(Meta) 등 글로벌 기업과 기술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한다. * ① 물관리 디지털트윈 : 댐 상·하류를 가상공간에 복제하여 댐 운영 의사결정 지원, ② AI 정수장 : AI 알고리즘 분석으로 정수장 자율 운영, ③ 스마트 관망관리 : 사물인터넷(IoT) 등 활용 누수 저감·관로 안정화 이러한 기술력은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MWC 기간 중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글로모 어워즈(GLOMO Awards)’에 초격차 기술 2건이 최종후보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전 세계에서 단 30개 기술에만 수여되는 이 상의 후보로 물관리 디지털트윈, 스마트 관망관리가 각각 선정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와 같은 역량을 발판 삼아 국내 혁신 물기업 8개 사와의 동반 진출도 추진한다. 스타트업 전용 전시관 ‘4FYN관’ 참여를 지원하고, 현지 비즈니스 매칭과 마케팅을 통해 실질적인 해외 판로개척으로 연결한다. ▲ 에셈블 ▲ 드로미 ▲ 지오그리드 ▲ 이노온 ▲ 세르딕 ▲ 스텔라비전 ▲ 토이코스 ▲ 위플랫 등 AI 정수장 및 지능형 누수 관리기업을 비롯해 디지털트윈 및 위성 분석 분야의 유망기업들이 함께한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CES에 이어 MWC까지 연속으로 세계 무대에 참여하는 것은 AI 기반 물관리 전환의 실행 성과를 세계 시장과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히기 위한 과정”이라며, “공공부문 AI 전환 선도기관으로서 축적된 물관리 데이터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물산업의 글로벌 확장과 국내기업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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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대산임해 해수담수화사업 준공 ‘물 부족 시대, 바닷물로 만드는 물 보험’ 한국수자원공사, 대산임해 해수담수화사업 준공 - 국내 최대 하루 10만㎥급 시설 준공, 지역 숙원 해결 및 물 공급 체계 강화 - 기후위기로 반복되는 가뭄 해갈의 실마리를 풀 실질적 대체수자원 확보 - 글로벌 선도기술 ‘해수담수화’, 미래 산업의 신성장 동력 확충에 기여 기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2월 18일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은 오랜 기간 가뭄과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 숙원을 정부, 지자체, 산업계와 함께 해결한 의미 있는 성과이다. 행사에는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성일종 국회의원,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이완섭 서산시장, 정광섭 충청남도의회 부의장, 김영명 충청남도 환경산림국장, 주요 입주기업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으로 준공한 시설은 역삼투(RO)* 기술을 적용해 하루 10만㎥ 규모의 공업용수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 시설이다. 서산·당진시 약 34만 명의 하루 물 사용량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한정된 취수원에 의존해 온 지역의 물 공급 구조를 장기적으로 안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역삼투(Reverse Osmosis) : 해수에 고압을 가해 반투막을 통과시키며 염분과 불순물을 제거해 순수한 물만 얻는 담수화 기술 기후위기와 산업발전으로 물 부족이 심해지는 가운데 해수담수화는 물 공급의 안정성을 더할 인프라로써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규모도 2023년 35조 원에서 2032년 73조 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산업 현장이 물 수급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대체수자원으로 해수담수화의 중요성은 점차 커지고 있다. 대산임해산업지역은 국내 주요 수출 산업의 생산 거점으로 안정적 물 확보가 필수적임에도 충남 서부권은 반복되는 가뭄과 저수율 급감으로 물 공급 불안이 지속돼왔다. 주요 수원인 대호지는 2012년 저수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며 공장 가동 중단 위기를 겪기도 했다. 이번 시설은 역삼투 기술로 바닷물을 담수화해 강우에 의존하던 수자원 확보 방식을 보완하고, 기후위기 시대 물 공급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보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시설에 국내 기술로 만든 저에너지형 역삼투막을 비롯해 에너지회수장치, 고효율 수처리 기자재 등 첨단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과 수질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취수원부터 수용가까지 약 20㎞ 구간을 연결하는 공급 체계도 구축해 지역의 물 걱정을 덜고, 산업이 물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한국수자원공사는 해수담수화를 미래 물관리의 핵심기술로 보고 글로벌 선도기술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물포럼 등 국제무대에 국내 기술을 알리고 협력 기반을 넓혀왔다.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사업은 이러한 기술을 실용화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운영한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향후 국내 혁신기업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준공은 기후위기 시대 지역과 산업에 지속가능한 물 공급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보험을 마련한 것으로, 대산임해산업지역의 안정적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물산업에서도 전략 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해수담수화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술혁신과 운영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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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환경분야 공공기관 AI 전환 논의 주도 한국수자원공사, 환경분야 공공기관 AI 전환 논의 주도 - 11일 정책토론회 개최, AI 전환 선도기관으로서 공공분야 AI 활용 확산과 협력 기반 조성 선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기획재정부로부터 환경분야 ‘인공지능(AI) 전환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가운데, 12월 11일 공공분야 AI 활용 확산과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토론에 나섰다. 충청북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하였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환경분야 11개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한국환경보전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1월 ‘60년 경험을 1초로 압축 : AI가 만드는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슬로건으로 AI 중심 물관리 비전을 선포하고, 물분야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LLM) 개발 등 AI 전환을 전사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새정부 공공기관 AI 전환 정책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한 환경분야 공공기관의 AI 전환 추진현황 및 사례가 공유됐다. 또한, 공공분야에서 선도적으로 AI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지원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무 영역에서 적용 가능한 공공분야 AI 전환 사례 확산과 협력 기반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정하동 한국수자원공사 AI본부장은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분야의 AI 적용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며, “국가적으로도 AI 전환은 많은 기관이 함께할 때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한국수자원공사는 참여기관들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의 혁신으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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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민관협력 AI 물관리 동반성장 결실… ‘중기부 장관 공로상’ 수상 한국수자원공사, 민관협력 AI 물관리 동반성장 결실… ‘중기부 장관 공로상’ 수상 - 16일 공공 문제 해결과 스타트업 성장의 상생 성과 인정, 공로상 수상 - 협력 스타트업이 성과공유 최종 결선에서 최우수상 성과도. 물관리 분야 AI 전환 속도 뒷받침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2월 16일 서울 더블유디지(WDG)에서 개최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공로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공공 민간이 보유한 실증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개방·연계해 산업과 공공의 현안을 해결하고, 스타트업(새싹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수요기관이 과제를 제안하고,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실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는 총 109건의 과제(84개의 수요기관)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문제해결형·자율제안형·수요기반형* 3개 분야별로 각각 3건씩 총 9건의 과제만이 성과공유회를 통한 통합경진대회 결선 무대에 진출했다. 결선에 오른 과제에는 과제별로 수요기관이 연계돼, 총 9개 수요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 ① 문제해결형 : 기관의 필요한 과제에 맞춰 스타트업이 협업을 제안, ② 자율제안형 : 기관의 자체 지원제도와 연계해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이 과제를 제안, ③ 수요기반형 : 기관과 협력 스타트업이 공동으로 과제를 발굴 한국수자원공사는 이 중 자율제안형 과제인 ‘관로 주변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AIoT 지반 안정 모니터링 시스템’의 수요기관으로 참여했다. 해당 과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반 이상 조기 감지로 관로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국민의 물 이용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업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요기관으로서 민관협력으로 공공 현장의 문제 해결과 신기술 개발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최근 한국수자원공사는 ‘AI First’ 전략에 따라 AI와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물관리 분야에 적용하며 공공 문제 해결과 동반성장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이와 관련, 디지털 협업 플랫폼인 워터라운드(wateRound) 등의 운영은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사업화로 이어가는 구조를 마련해 혁신기업들이 지속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가고 있다. 이번 수상은 그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AI 기반 물관리 혁신의 확산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한국수자원공사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물관리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며 AI 기술의 실질적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부문 AI 전환 선도와 함께 AI 강국 실현을 뒷받침하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물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2023년부터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수요기관으로 지속 참여하며, 총 9건의 과제와 14개 기업을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혁신기업과 함께 AI 등 첨단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관리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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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스페인 카탈루냐 경제인 대표단과 그린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확대 수자원공사, 스페인 카탈루냐 경제인 대표단과 그린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확대 - 4일 산·학·연 관계자 50여 명, 성남정수장 실증시설 방문해 우수기술 참관 - 생산·저장·운송·활용까지 수력에너지로 만든 친환경 그린수소 전주기 모델, 해외 수소 프로젝트의 벤치마크로 부상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스페인 카탈루냐 무역투자청(ACCIÓ) 한국대표부 주관으로 방한한 카탈루냐 경제인협회(FemCAT) 대표단의 요청에 따라, 11월 4일 경기도 성남정수장의 그린수소 실증시설을 선보였다. 대표단은 카탈루냐 지역의 주요 산업계 대표, 대학교 총장, 연구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수력에너지 기반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기술과 현장 운영체계를 살펴봤다. 특히, 이번 방문은 한국수자원공사가 현장에서 실증을 완료하고 생산과 저장, 안전한 운송과 즉각적 활용까지 전 과정을 운영 중인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자국의 수소 프로젝트에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린수소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이용해 순수한 물을 전기분해(수전해)하여 생산되며, 온실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가장 청정한 수소로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남정수장의 그린수소 실증시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구축한 국내 최초의 수력 연계형 그린수소 생산시설로, 소수력 발전기 2기(700㎾)를 활용해 하루 18톤의 물을 전기분해 해 수소 승용차 약 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188㎏의 수소를 생산한다. 이날 대표단은 그린수소 생산과 저장부터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펴보며, 친환경 수소의 유통 및 상용화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스페인은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의 수입 의존도가 높아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풍부한 일조량과 풍력 자원을 바탕으로 수전해 시설인 전해조를 구축해 자국 내 재생 전력으로 생산한 수소를 산업·운송 부문에 활용하고, 인접국으로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카탈루냐는 500㎿급 규모 전해조 설치를 중심으로 남유럽 최대 규모의 수소 집적단지인 ‘수소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 가치사슬을 하나로 잇는 통합 모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현장 실증형 그린수소 전주기 모델과의 기술적 시너지가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생산한 수소는 현재 성남시 갈현동 수소충전소에 공급되고 있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On-Site형(이동형) 수소충전소가 가동되면 현장에서 생산된 수소를 배관을 통해 중간 유통과정 없이 차량에 직접 공급하게 된다. 양측은 이 운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산·학·연 공동연구와 인력교류, 실증 데이터의 상호 활용, 수소 표준 및 안전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희연 카탈루냐 무역투자청 한국대표부 소장은 “한국수자원공사의 현장 중심 실증과 운영·안전 노하우는 유럽의 수소 전환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라며, “기업–대학–공공기관 간 실용적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송현승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대표단과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마련해 나가겠다”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구축한 정책, 기술, 실증 연계형 협력 기반을 국제협력으로 확장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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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OpenAI와 AI 물관리 혁신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한국수자원공사, OpenAI와 AI 물관리 혁신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 윤석대 사장-OpenAI 글로벌 대외협력 최고책임자 23일 면담, AI 물관리 전환 협력 논의 - AI와 수자원 인프라 결합으로 글로벌 물 리스크 공동 대응 ‘공감’ - 물 분야 특화 LLM, 기후변화 예측 플랫폼, AI 정수장 글로벌 모델 개발 등 구체적 협력 과제 논의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은 23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ChatGPT 개발사 OpenAI의 크리스 리헤인(Chris Lehane) 글로벌 대외협력 최고책임자와 만나 AI(인공지능) 기반 물관리 혁신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6월 선언한 ‘AI First 전략’을 OpenAI와 공유하며, 60년간 축적한 물관리 노하우와 하루 74억 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물관리의 예측·대응·운영 전 과정을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세계경제포럼에서 글로벌 등대로 선정되고 ISO(국제표준화기구) 국제표준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AI 정수장, 그리고 미국·일본 등 세계 각국과 기술 수출을 논의 중인 홍수 예측 및 댐 운영 디지털트윈 기술 등 대표적 혁신 성과를 소개했다. OpenAI는 9월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샘 올트먼(Sam Altman) 최고경영자가 직접 방한하여 정부·재계와 연쇄 회동하며 공공부문 AI 전환 등에 대한 한국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해왔다. 양측은 AI 기술과 물관리의 융합이 가져올 혁신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축적한 물관리 전문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물 분야에 특화된 LLM(대규모 언어모델)* 개발을 제안했다. 더불어 홍수·가뭄 등 기후변화 예측 플랫폼, AI 정수장 글로벌 모델 개발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제시하며 향후 실무 논의를 통해 세부 실행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 LLM(Large Language Model) :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여 인간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는 AI 모델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는 2050년까지 물 스트레스를 받는 인구가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측은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홍수·가뭄·물공급 대응 및 정밀 예측이 기후위기 시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번영을 위한 핵심 공공기술이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엔비디아 등 빅테크 기업들은 기상 예측 AI 모델 개발에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글로벌 물산업 시장 규모가 2029년 1,654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 혁신 기술이 융합된 물산업은 성장 잠재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 리헤인 OpenAI 글로벌 대외협력 최고책임자는 “OpenAI의 미션은 인류 전체가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물관리 분야에서 AI 기술이 혁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찾아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양 기관은 물과 AI라는 핵심 인프라를 인류 모두가 누리는 보편 자원으로 지켜가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으며, 상호협력으로 세상을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 글로벌 AI 물관리 모델 개발과 데이터 기반 혁신을 위한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여 전 지구적 물 문제 해결과 첨단 물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AI 3대 강국을 향한 국정과제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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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세계은행과 물관리의 디지털·AI 전환 협력 강화 한국수자원공사, 세계은행과 물관리의 디지털·AI 전환 협력 강화 - 워싱턴 세계은행 본부에서 ‘물관리의 디지털, AI 혁신’을 주제로 공식 세션 진행 - 첨단 물관리 기술·AI 솔루션 선보여, 글로벌 물관리 혁신 협력 및 교류 강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현지 기준 10월 21일 미국 워싱턴 세계은행(World Bank) 본부에서 물 분야 디지털 및 AI(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KGGTF*가 주최한 ‘KGID(Korea Green Innovation Day) 2025’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세계은행 Water GP(Global Practice)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 KGGTF(Korea Green Growth Trust Fund,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 : 한국이 세계은행에 설치한 유일한 녹색성장 분야 신탁기금으로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적으로 한국의 녹색성장 기술과 경험을 공유, 확산하기 위해 2012년 설립.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세션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대표적인 물관리 기술을 활용한 AI 정수장을 중심으로 그간 구축해온 물관리 데이터 및 대표사례와 함께 디지털, AI를 접목한 물관리 솔루션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인도, 몽골 등 여러 개발도상국을 담당하는 세계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면담도 활발히 이뤄졌다. 이외에도 세계은행 Water GP와 ‘디지털·AI 기반 물관리 교류 프로그램’을 2026년 상반기에 한국에서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하는 등 협력을 더욱 확대했다. 사로즈 주마 즈하(Saroj Jumar Jha) 세계은행 Water GP 부문장은 “한국수자원공사는 KGGTF와 함께 한국의 선진 물관리 기술과 혁신 역량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며 큰 역할을 해왔다”라며, “이번 세션이 앞으로도 세계은행과 한국수자원공사의 연계로 글로벌 물관리 혁신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고영공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장은 “KGGTF와 성공적인 협력 경험은 세계은행 Water GP와의 직접적인 협력 단계로 발전하는 토대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AI 물관리 솔루션을 세계은행의 글로벌 협력 플랫폼과 연계해 국제적 표준으로 확장하고, 전 세계 물문제 해결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시, 미국 캘리포니아 등 해외 주요 지역의 물관리 디지털트윈 구축 협약을 연이어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세계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물 분야 글로벌 확산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관리자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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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글로벌 테스트베드 1호’ K-물산업 미국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수자원공사, ‘글로벌 테스트베드 1호’ K-물산업 미국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 30일 미국 물분야 협력 기관 CWA와 협약. 상시 협력체계 본격 가동으로 국내 강소기업의 해외 진출 동선 간소화 - 1호 과제로 다항목 수질계측기 실증을 통해 북미 시장 판로 개척 본격화 우리나라 물산업 혁신 기술이 미국 현지 무대에서 글로벌 경쟁력 입증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현지 시각 9월 30일 오전 10시,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물환경 전시회 ‘웨프텍(WEFTEC) 2025’에서 클리블랜드 워터 얼라이언스(CWA)와 ‘물산업 글로벌 테스트베드’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클리블랜드 워터 얼라이언스는 미국 오대호 중 하나인 오하이오주 이리호(Lake Erie)를 기반으로 2014년 설립된 물분야 협력 기관이다. 21개 이상 공공·민간 기관과 협업하여 실제 현장 조건에서 실증, 시장 진출 및 투자 연계, 정책 협력 등을 폭넓게 수행해 왔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는 지난 1월 ‘CES 2025’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물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 현지 실증 테스트베드 제공 및 정례화 ▲ 현지 물문제 및 수요기술 정보공유 ▲ 유통 관계망 확보 ▲ 마케팅을 통합 지원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클리블랜드 워터 얼라이언스의 인프라, 네트워크와 접목해 국내에서 미국 현장으로 이어지는 기업지원 동선을 간소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법률·관세·인증 등 규제 완화를 위한 지원을 병행해 상용화 전환의 속도를 높인다. 협약 이후 양 기관은 분기별 실무회의를 거쳐 협력과제를 발굴, 선정하고 북미 시장의 수요를 국내 공급 역량과 체계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글로벌 테스트베드를 통한 실증 협력사업 1호를 즉시 착수한다. 국내기업의 다항목 수질계측기를 이리호 인근 시설에서 2026년까지 실증하며, 현지 성능 검증 이후 정수시설 관리 기관 등 북미 수요처와 구매 협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 채널도 동시에 가동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제안한 국내 우수 물기업의 정보를 공동 보도자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마케팅을 강화한다. 국제 전시회 공동 세션 운영으로도 연계하여 국내기업의 해외 인지도와 투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브라이언 스텁스(Bryan Stubbs) 클리블랜드 워터 얼라이언스 회장은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은 미국 내 물문제 해결뿐 아니라 혁신 기술 상용화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CES 2025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처음 만났을 때 한국의 기술에 큰 인상을 받았는데, 이번에 협약으로 구체화 되어 정말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클리블랜드 워터 얼라이언스와 파트너십은 국내 물기업이 세계 최대 미국 물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할 중요 관문”이라며, “앞으로 물산업 글로벌 테스트베드를 확대하여 우리 기업의 수출 가속화를 견인하고, 한미 혁신 협력을 통해 글로벌 물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