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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기후위기 대응부터 현장 안전까지… 미래혁신기술의 물관리 적용 방향 논의 - 28일 공공·민간 전문가 참여 포럼 개최, 물관리 분야 미래혁신기술 도입 안정성 및 개선 방향 등 집중 논의 - 로봇·무인기 등 현장 맞춤형 과제 추진 현황 공유, 공공·민간 협력으로 실증 방향 구체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28일 대전 본사에서 공공 및 민간의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 전문가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혁신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 로봇, 제조, 건설 등 현실 세계에서 감지장치와 구동장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인지·판단·제어를 수행하는 기술 이번 포럼은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물관리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물관리 현장의 안전관리와 운영 고도화를 위한 피지컬 AI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시행착오와 보완 필요 사항도 사전에 점검했다. 포럼에서는 먼저 민간기업들이 양자 AI 기반 수요예측 기술, 산업 시설 감시용 AI 로봇 등 미래혁신기술의 적용 사례와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관련 기술의 구현 방식과 운영 여건을 살펴보고 물관리 분야에 접목할 때 고려할 사항을 확인했다. 이어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현장에 적용을 검토 중인 주요 과제의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발표 과제는 ▲ 위험 작업에 피지컬 AI 로봇을 활용한 안전 점검 체계 구축 ▲ 여과지 자율주행, 정밀 조사, 이상 징후 판별 등을 수행하는 현장형 AI 체계 ▲ AI 무인기를 활용한 실시간 녹조 탐지 기술 ▲ 피지컬 AI 기반 밀폐공간 작업자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이후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민간기업과 전문가들의 선행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검토 중인 주요 과제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예상 제약요인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과제별 보완 필요 사항과 실증 시 고려 사항을 함께 살펴보고 기술의 현장 적합성, 안전성, 운영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를 위해 현장부서의 운영 경험과 기업의 기술 전문성을 연계할 필요성도 재확인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기존에 적용을 검토 중인 피지컬 AI 과제의 기술·운영상 보완 사항을 반영해 현장 적용 기반을 고도화하고 물관리 현장에 추가로 적용 가능한 분야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포럼은 공공과 민간, 연구와 산업이 함께 물관리 현장에 적용 가능한 미래혁신기술의 방향과 보완 과제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과제별 실효성과 안전성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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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와 AI로 에너지 안보 적극 대응’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 혁신 역량 결집 - 중동 사태 발 에너지 안보 대응, 전사 경영진 회의서 긴급 점검 - 국내 재생에너지 4.3% 운영 중. ’30년까지 10GW로 확대, 수상태양광·수열 등 다각화 - AI 정수장 도입으로 운영비 연간 111억 절감, 물·에너지 효율 혁신 가속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27일 대전 본사에서 윤석대 사장 주재로 전사경영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과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상향에 맞춰 정부 정책과제 이행현황과 재생에너지 사업 신속 추진 및 확대 방안을 긴급 점검했다. 에너지 안보와 전력 수급 안정, 첨단산업 대응 역량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과제로 부상한 만큼, 회의에서는 물을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실행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 에너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국전력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총발전설비는 153.1GW며, 이 가운데 태양광, 수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는 33.3GW로 전체의 21.7%를 차지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 중 1.44GW를 운영해 약 4.3%를 담당하고 있으며, 2025년 준공한 임하댐 수상태양광 47.2㎿를 포함하면 현재 약 1.5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GW 규모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댐과 수도시설 등 기존 물 인프라를 활용한 수상태양광과 수력, 수열 등 물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 한편, 교차 송전 활용과 사업모델 다각화, 절차 개선 등을 통해 국가 에너지 전환의 속도와 실행력을 함께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전력수요가 첨단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전력망 확충과 함께 분산형·연계형 에너지 공급 기반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댐의 유휴 수면을 활용한 수상태양광과 기존 수력자원의 연계 운영, 교차 송전 활용 등을 통해 전력 공급의 유연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나타나는 계통 부담 완화에도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에너지 절감과 효율 제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수열에너지는 물의 온도 특성을 활용해 기존 냉난방 방식보다 에너지 소비를 약 35%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대형 건물과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확산해 에너지 절감과 저탄소 전환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AI 기반 운영혁신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전국 43개 광역정수장에서 AI 정수장 기술을 활용해 약품주입 공정 최적화 등 운영효율을 높였고, 운영비 약 111억 원을 절감했다.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디지털 물관리 기술을 활용해 누수 저감과 공급 효율 향상도 함께 추진하며, 물 절약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등 물·에너지 통합관리 역량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 한편, 이번 회의는 정부의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도입 등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에 따른 에너지 절약 기조에 맞춰 운영됐다. 본사를 포함한 전국 각지의 부서장급 이상 참석 대상자 가운데 필수 참석인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화상회의로 참여해 이동을 최소화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외부 의존을 줄이고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해법을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라며, “물이 가진 가능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AI 기반 운영혁신을 함께 추진해 에너지 전환과 AI 대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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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서 K-물관리 세일즈 행보… 고위급 면담 이어 업무협약 2건 성과 - 3월 한-필 정상회담 이후 필리핀서 고위급 면담·현지 기업 MOU 등 협력 구체화 - 13년간 현지 앙갓댐 운영 경험 등 바탕으로 양수발전·스마트빌리지 협력 확장, 단순 운영 넘어 K-물관리 협력 모델 구축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필리핀 정부·의회·공공기관 주요 인사들과의 고위급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하며 협력을 구체화했다.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 이사회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가운데, 윤석대 사장은 주요 인사들과 릴레이 만남을 이어가며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윤석대 사장은 4월 18일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 20일 필리핀 하원의원과 지방상수도청(LWUA) 청장, 공공사업도로부(DPWH) 국장, 21일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장관과 각각 만나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AI) 물관리, 노후 수도 인프라 개선, 수자원·환경 정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같은 고위급 만남을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지 시각 4월 21일 필리핀 에너지 기업인 퍼스트젠(FirstGen), 대통령실 산하 국책사업 담당 기관인 기지전환개발청(BCDA)과 각각 양수발전 및 스마트빌리지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퍼스트젠과는 마닐라 북부 지역 양수발전 사업 타당성을 공동 검토한다. 지난 2월부터 양 기관이 이어온 양수발전 분야 협의를 더욱 구체화하고, 국내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과 투자 등 본격적인 사업 가능성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최근 국제사회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배경으로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할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물 배터리’로 불리는 양수발전은 전력망 안정화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필리핀은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전환에 대응해 2040년까지 발전 부문 내 재생에너지 비중을 50%로 확대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 아래, 양수발전 등 수자원 기반 인프라 도입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20개 다목적댐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경험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용수의 90% 이상을 공급하는 앙갓댐(Angat Dam)의 수력발전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현지 신뢰가 이번 협력의 밑바탕이 됐다. 이와 함께 기지전환개발청과는 신규 도시 개발 지역에 스마트빌리지 도입방안을 검토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부산에 조성한 스마트빌리지는 태양광 발전,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 누수 감지 시스템 등을 적용한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로, 양측은 이 모델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정책분야 고위급과의 협력과 실무 단계의 사업 협력이 맞물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3월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확대된 협력 흐름 속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필리핀 측과의 고위급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의 사업 추진 기반도 확보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필리핀 정부와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을 폭넓게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이번에 다진 고위급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의제를 실질적인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현지 맞춤형 인프라 협력 모델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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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 물 협력 구심점으로서 AI 물관리 수출 기반 넓힌다 - 20~21일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 계기, 국내 물기업 10개 사와 협력 접점 확대 - 윤석대 사장, 고위급 릴레이 면담 통해 물 협력 외연 확장 및 후속 협력 기반 강화 - 정책·기술·산업 잇는 아시아 AI 물관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 기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아시아 물 협력의 핵심 플랫폼인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 확산과 국내 물기업의 아시아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Asia International Water Week) 킥오프를 계기로, 아시아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국내 물기업의 현지 홍보·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는 인구 증가와 도시화, 기후위기, 노후 인프라 개선 수요가 맞물리며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지역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아시아물위원회를 기반으로 아시아 각국의 정책, 기술, 산업을 잇는 협력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아시아물위원회는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기구로, 현재 27개국 181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물기업의 아시아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일정에는 국내 물기업 10개 사가 함께 참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일 열린 기업기술박람회에서 국내 기업의 물관리 기술과 적용 사례를 각국 정부·공공기관·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참가기업 가운데에는 AI·빅데이터 기반 누수 탐지, 상수도 운영 효율화 등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도 포함돼, 이번 박람회는 현지 수요와 국내 최신 기술을 연결하고 참가기업의 네트워크 확대와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삼고 물관리 디지털트윈,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새롭게 개발한 디지털 물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미국과 스페인에서 열린 최신 정보 기술(IT) 박람회(CES, MWC)에서 기술 혁신상 등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일정은 아시아 협력 무대에서도 한국형 AI 물관리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다. 윤석대 사장도 필리핀 주요 인사들과 릴레이 면담을 이어가며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20일 필리핀 살바도르 카 애도르 플레이토(Salvador Ka Ador Pleyto) 하원의원과 지방상수도청(LWUA) 청장, 그리고 공공사업도로부(DPWH) 국장을 만나 현지 물관리 현안과 협력 수요를 논의했으며, 21일에는 환경천연자원부 장관과 논의도 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들은 향후 아시아 지역 물 협력 의제와 기술 교류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같은 행보는 2027년 필리핀에서 개최될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과도 맞닿아 있다. 아시아국제물주간은 글로벌 물문제 해법을 공유하고 정책·기술·산업을 아우르는 아시아 대표 물 분야 국제행사이다. AI 물관리 세션과 기술 홍보, 전시·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기업과 AI·디지털 기반 물관리 기술에 대한 아시아 시장의 주목도를 높일 것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아시아는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핵심 시장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를 중심으로 아시아 물 협력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고, 국내 물기업과 함께 AI 물관리 기술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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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공공-민간 협력으로 해외 물사업 수주 경쟁력 높인다 - 17일 삼성물산과 업무협약 체결, 해외 물사업 발굴·개발 과정에서 공공 물 전문성과 민간 사업관리 역량 결합 - 전략 지역 중심 협력 확대를 통해 해외사업 추진 기반 강화 및 국내 물기업 동반 진출 확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17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공공부문-민간 협력 기반, 해외 물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물사업 발굴과 추진 과정에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물사업 가운데 대형 프로젝트나 복합 수주사업은 사업 발굴부터 금융 조달, 설계·조달·시공(EPC), 운영·관리까지 종합적인 역량이 요구되는 분야다. 최근 해수담수화, 물재이용, 스마트 물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물관리 전문성과 사업관리 역량을 연계한 전략적 협력체계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993년 이후 전 세계 49개국에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포함해 총 188건의 해외사업 추진 실적을 쌓았다. 최근에는 물관리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AI·빅데이터 기반 초격차 물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사업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물 전문성과 삼성물산의 글로벌 사업개발 및 수행 역량을 연계해 해외사업의 발굴 단계부터 추진 과정 전반에 걸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인프라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베트남, 캐나다 등지에서 수력댐, 담수화 플랜트 등 물 분야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해외 사업개발과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축적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 해외 물 관련 사업 진출 협력 ▲ 해외 물산업 시장의 공동 발굴 및 사업화 ▲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물시장 진출 지원 협력 ▲ 전략 지역 내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플랫폼 설립 검토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아시아, 호주, 북미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고, 사업 초기부터 재무적 타당성과 국가별 위험요인을 함께 검토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대형 해외 물사업은 사업 발굴부터 개발, 투자,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종합 대응 역량이 수주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우리 물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사업 성과 창출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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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국내 물기업 해외 진출 확대 위한 ODA 민간공모 - 4월 16일 대전 본사서 민간공모 설명회, 오는 27일까지 접수 - 민간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 ODA 사업 발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16일 대전 본사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K-water 해외시장개척단’ 등 물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ODA 민간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ODA 민간공모를 소개하고,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공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공모 취지와 심사 방향, 신청 방법과 함께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해외사업 정보도 공유됐다. ODA(공적개발원조)는 개발도상국의 물관리 여건을 개선하고, 현지에 필요한 기술과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물 분야는 국민 생활과 보건, 기후위기 대응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국제개발협력에서 주된 의제 중 하나로 다뤄지고 있다. 민간기업에도 ODA는 현지 수요를 바탕으로 기술을 적용해 보고, 향후 투자사업 등 대형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처음 추진하는 민간 참여형 ODA 모델 발굴 사업이다. 민간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ODA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한국수자원공사의 해외 네트워크와 연계해 후속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신청은 4월 27일까지 받는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우수과제 1건, 우수과제 2건 등 총 3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공식 누리집(www.kwa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용덕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ODA는 개발 협력의 목적을 실현하는 동시에 우리 물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넓혀갈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민간의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으로 시너지를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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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 2단계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위한 주주 간 협약 체결 - 합천댐 수면에 21MW 규모 수상태양광발전소 건설, 연내 상업 발전 목표 - 연간 26,618MWh 전력 생산·직접전력거래(PPA)로 기업 RE100 달성 지원 및 탄소중립 기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14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서부발전(주)과 경남 합천군 대병면 일원 합천댐 수면에 21MW 규모의 ‘합천댐 2단계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주주 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자본금으로 한국수자원공사 36.77억 원, 한국서부발전(주) 18.11억 원 등 총 54.88억 원을 출자하여 추가 사업비 조달을 위한 프로젝트 금융(PF) 등 후속 절차도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을법인 설립을 지원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설 공정관리와 SPC 운영 등 사업 전반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총사업비 36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연내 상업 발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간 예상 발전량은 2만6,618MWh로 약 1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1천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함으로써 승용차 약 4,600대가 1년간 배출하는 양에 해당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고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수상태양광 분야에서 처음으로 직접전력거래(PPA)* 방식을 적용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핵심 수출기업인 롯데케미칼의 RE100 달성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친환경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수상태양광 사업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직접전력거래(PPA)는 전력생산자와 사용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전력을 거래하는 방식으로 전력사용자는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RE100 이행은 물론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녹색무역장벽 대응에도 활용할 수 있음. 오봉근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핵심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물, 에너지, 인프라를 연계해 국가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1위 재생에너지 기업으로서 국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K-RE100 달성 지원, 분산 에너지를 통한 지역 주도 성장 등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관리자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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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미래 물기술 경쟁력 강화할 혁신 기술 찾는다 -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개방형 혁신 R&D 과제 공모 - 산업계, 대학, 정부 출연기관 참여형 혁신 연구개발 과제 모집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물관리 현안 해결과 국내 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R&D) 2기 2차 과제’ 공모를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시행한다. 한국수자원공사의 개방형 혁신 R&D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연구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산·학·연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물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실현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기 개방형 혁신 R&D는 물분야 연구개발의 실질적 활용성과 확산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1차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9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혁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여 2028년까지 4년간 총 100억 원 규모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다양한 연구 주체의 참여를 바탕으로 개방형 연구개발의 지속적인 확대와 성과의 확산을 위해 사업화와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최대 10건을 선정해 2년간 총 28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한국수자원공사의 기술 전략에 부합하는 ▲ 인공지능(AI) 정수장 및 디지털트윈 등 초격차 기술 ▲ 글로벌 선도기술 ▲ 미래기술 ▲ 현안·고유기술 총 4개 분야이다. 공모 대상은 물 기술 연구에 관심 있는 산·학·연 기관이며, 과제 유형에 따라 기관 간 연계 참여가 필요하므로 협업 기반의 연구개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안내서와 신청 양식 등 공모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대표 누리집(www.kwater.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기술개발이 필요한 분야와 외부 연구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AI와 디지털트윈 기술 등을 활용한 물 분야 우수 기술을 개발하여 혁신의 저변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이번 공모는 다양한 산·학·연 기관과 함께 물관리 현안 해결은 물론, AI 등 첨단기술과 융합해 글로벌 물시장을 선도해 나갈 혁신적 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과 미래 물기술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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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운영기술 베트남에 첫 수출… 한국 최첨단 물기술 해외 상용화 - 호찌민 켄동 정수장에 약품주입 자율운영화, EMS·PMS 등 단계적 구축 - 인프라 수출 넘어 운영기술·표준모델 소프트웨어 수출로 확장, 물관리 AI 전환의 실질적 성과 해외 확산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기술을 수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켄동 정수장은 호찌민시 수도공사(SAWACO) 자회사인 켄동(Kenh Dong) JSC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세계 최초로 화성정수장에 적용해 운영해 온 최첨단 AI 물관리 기술이 해외 현장에 상용화되는 첫 사례다. 총사업비는 약 11억 원 규모로, 켄동 정수장의 약품주입 공정 자율 운영화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설비관리시스템(PMS), 지능형 영상 기반 운영체계 구축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AI 정수장 기술은 한국수자원공사가 화성정수장 등 국내 정수장 운영 경험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독자적으로 개발·적용한 기술이다. 정수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약품주입, 에너지 사용, 설비 상태 등을 최적화함으로써 수돗물 생산의 안정성과 비용 절감 등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켄동 정수장은 베트남 제1의 경제 도시이자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호찌민시의 핵심 급수시설이다. 정수장 시설 용량은 일일 20만㎥ 규모로, 이는 약 38만 가구에 먹는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최근 켄동 정수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수질 문제 심화와 인구 증가, 산업 성장에 따른 물 수요 확대에 대응해 정수처리 공정의 최적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베트남 측과 화성 AI 정수장 기술 도입을 협의해 왔으며, 이번 계약 체결로 AI 기반 정수장 운영 고도화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의 AI 정수장 기술이 해외 현장의 실제 운영 문제 해결에 적용되고,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시 핵심 정수장에 국내 기술이 도입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국내 광역정수장을 중심으로 AI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관련 기술은 부산광역시, 한국광해광업공단 등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이는 AI 정수장 기술이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경쟁력 있는 운영 표준모델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국내 광역정수장 43개소에서는 연간 110억 원의 운영비 절감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AI 정수장 기술은 2024년 글로벌 등대상 수상을 기점으로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이번 베트남 사업을 통해 실제 해외사업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설비 공급을 넘어 정수장 운영 해법 자체를 수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AI 정수장 기술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비용 증가, 숙련 운영인력 부족 등 전 세계 물산업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AI 정수장 기술은 글로벌 표준(ISO 25288) 제정도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 개발한 기술이 현장 실증과 확산을 거쳐 해외 수주와 상용화에 이르고,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표준체계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주는 우리나라 물기술이 세계시장에서 운영기준과 방향을 제시하는 선도형 기술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기술 수출은 국내에서 개발·적용해 온 AI 물관리 기술이 실제 해외사업 수주로 이어진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K-물기술 수출 확대와 함께 국내 우수 민간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유일의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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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서울특별시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 실시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 서울특별시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 실시협약 체결 - 도심 대형 복합시설과 지하 복합공간으로 수열에너지 공급 확대 기반 마련 - 건축물 냉난방 에너지 절감 및 에너지자립률 제고 지원 기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6일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도심 대형 복합시설과 지하 복합공간으로 수열에너지 공급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특별시가 삼성역 일대에 조성 중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지하철, 버스, 택시 등이 연계되는 대규모 통합환승 공간으로 일 평균 이용객이 약 58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해당 시설에 2030년부터 2049년까지 20년간 1,800RT* 규모의 수열에너지를 공급해 건물 전체의 냉난방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는 에어컨 약 1,800대**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냉방 규모에 해당한다. * RT(냉동톤, Ton of Refrigeration)는 0℃의 물 1톤을 24시간 동안 0℃의 얼음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양을 의미하며 1RT는 약 3.5kW에 해당 ** 8평 규모 면적 24시간 냉방 기준 수열에너지는 여름철에는 대기보다 차갑고 겨울철에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물의 특성을 활용하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건축물 냉난방에 이용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수열에너지는 기존 냉난방 방식 대비 에너지 소비를 약 35% 내외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에 수열에너지를 적용하기 위한 사업이 구체화 되면서 향후 본궤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특별시는 사업 시행을 맡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열공급시설의 설계·공사 지원과 안정적인 공급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형 복합시설과 지하 공간에 대한 수열에너지 적용을 확대하며 건축물의 냉난방 에너지 절감과 에너지자립률 제고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수열에너지는 제로에너지빌딩 확산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대안 가운데 하나로 한국수자원공사는 2030년까지 총 28.4만RT 규모로 수열에너지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를 발전설비 용량 기준으로 환산하면 1GW 수준으로 원전 1기와 맞먹는 규모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이 도심형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물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