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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First’ 선언 한국수자원공사 ‘AI First’ 선언 물관리 혁신 가속화로 AI 3대 강국 진입 앞장 - 200여 명의 임직원이 반원으로 참여하는 ‘AI First 전략기획단’ 운영개시 - 세계 최초의 AI 정수장을 소버린 AI 모델로 발전시켜 먹는 물 안전 혁신 - 물 분야 AI 전문기업 육성하며 글로벌 물산업 경쟁력과 시너지 강화 한국수자원공사가 AI 기술 패권 시대를 맞아 물관리와 경영 전 영역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AI First 전략기획단’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AI First’는 AI를 중심으로 물관리와 경영을 재편하겠다는 전략적 선언이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물 분야 소버린 AI(Sovereign AI)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Top 2 물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기획단은 경영, 수자원, 수도, 도시·글로벌 등 총 4개 분과를 포함하여 인재육성(HRD), 연구개발(R&D) 등 6개 분야로 구성되며, 윤석대 사장을 단장으로 200여 명의 임직원이 반원으로 참여한다. 연말까지 AI 전환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서비스 혁신과 국가 물안보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효적인 중장기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세계 최초로 물관리에 AI 기술을 융합한 AI 정수장을 구축한 성과로 지난해 1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글로벌 등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12월, ISO/TC224 국제표준* 개발 신규 제안이 승인되며, 한국수자원공사의 초격차 물관리 기술이 글로벌 물시장을 주도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AI 정수장은 기후변화, 안보 위협에 맞서 먹는 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성과로, 물 분야 소버린 AI의 초기 모델로 볼 수 있다. * ISO/TC224는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산하 상하수도서비스 분야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로, 2001년 설립 이후 스마트물관리 워킹그룹(Working Group) 등을 운영하며 식수 및 폐수 등의 서비스 지침 제공을 위한 국제표준 개발을 주관하고 있음. 이러한 AI 정수장 사례를 발전시켜 ▲ 실시간 수질 예측 ▲ AI 기반 누수 탐지 ▲ 정수장 운영 자동화 ▲ 수요 예측형 산업용수 공급 등 다양한 분야에 AI 기술 접목을 확대하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과 재난 예방 등 공공안전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능형 물관리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 수자원, 도시 등 풍부한 자체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AI 기술의 실증과 확산을 병행하고, AI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물기업의 성장까지 견인해 우리나라 물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구자영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AI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국민 생활과 산업 안보에 직결되는 물 분야야말로 소버린 AI 구축이 선도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분야”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AI 물관리 경쟁력을 갖춰 대한민국이 글로벌 물산업을 주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AI 기반의 물관리 혁신을 지속하며 기후위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물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관리자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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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베트남 사이공수도공사와 상수도 사업 협력 확대 한국수자원공사, 베트남 사이공수도공사와 상수도 사업 협력 확대 - 29일 민흥시키코 산업단지와 협약에 이어, 30일 호찌민에서 협약체결 - 급증하는 물수요와 노후 인프라 문제 등 대응 위한 스마트 관망관리 등 기술지원 - 디지털 기반 물관리 기술 수출로 국내 물기업의 동반 진출 확대 발판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5월 30일 베트남 호찌민시 상수도 공기업인 사이공수도공사(SAWACO)*와 상수도 사업 협력 및 디지털 물관리 기술 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이공수도공사(Saigon Water Corporation)는 1975년 설립된 국영기업으로 호찌민 내 8개 정수장을 운영하며, 도시 전체 수요의 약 80% 규모(240만㎥/일)에 해당하는 용수를 공급 중임. 4월 롱안성 지역 물기업인 푸미빈(Phu My Vinh) 지분인수에 이어,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물시장 참여 및 초격차 물관리 기술 수출을 위한 발판을 확대했다. 베트남은 산업화,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며 물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호찌민은 베트남 총생산(GDP)의 약 20% 수준을 차지하는 경제·산업의 중심지로 물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이다. 그러나 일부 정수장 및 관망 시설의 노후화, 계절별 강우 편차, 운영 효율성 저하 등의 문제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현지 수요에 대응하여 한국수자원공사는 ▲ 상수도 사업 협력 ▲ 디지털 기반 물관리 기술 도입 ▲ 상호 기술 진단 및 인적 교류를 통한 협력 강화 등 사이공수도공사와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사이공수도공사가 관리 중인 현지 정수장을 대상으로 기술 진단 및 지원에 협력하며, 현지 맞춤 기술 접목을 추진한다. 호찌민을 중심으로 신규 협력사업 발굴 확대를 위해 유수율 제고·누수 저감 등에 효과적인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초격차 물관리 기술 시범 도입을 지원하고, 현지 마케팅 및 지역 수출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5월 29일 베트남 빈푹성에 위치한 민흥시키코(Minh Hung-Sikico) 산업단지와도 신규 상수도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베트남 물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베트남은 동남아 경제 성장의 핵심축이자 지속 가능한 물관리 해법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 중 하나”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력으로 한국형 스마트물관리 모델을 현지에 최적화시키고 동시에 국내 물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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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수상태양광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업계와 머리 맞대 한국수자원공사, 수상태양광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업계와 머리 맞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수상태양광 산업의 활성화와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5월 20일, ‘수상태양광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련 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자 국내의 태양전지, 부유체 제조사 등 설비 관련 기업을 비롯해 수상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계, 시공 및 감리를 수행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외의 수상태양광 추진 현황과 제도개선 방향 등을 설명하고 최근 연구개발(R&D) 현황 등을 공유하며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기업들은 국내 수상태양광 보급 확대와 기자재 생산 원가절감 방안 및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사업 정보 교류 등 수상태양광 사업 활성화와 국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설계 및 조달, 시공에 이르는 수상태양광 개발 전 분야의 비용 절감을 위하여 기자재 원가절감 기술을 개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 증대 등으로 애로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가 탄소중립 이행과 국내 RE100 기업의 녹색무역장벽 해소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2030년까지 임하, 합천 등 15개 댐에 시설용량 500MW 규모, 연간 665,760MWh의 전력 생산으로 22만 8천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수상태양광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내 수상태양광의 강점과 잠재력 등 다양한 면모를 함께 논의하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산업계의 생생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물을 이용한 청정에너지 보급 확산과 국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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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68억㎥ 물그릇 확보 및 초격차 기술을 활용한 실전 훈련으로 선제적 홍수 대비 한국수자원공사, 68억㎥ 물그릇 확보 및 초격차 기술을 활용한 실전 훈련으로 선제적 홍수 대비 - 윤석대 사장 주재로 충주댐에서 전사 합동훈련. 20개 댐에 비상 체계 돌입 - 댐 설계 홍수 조절량 대비 3.2배의 물그릇을 확보해 집중호우 선제 대응 -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디지털트윈 홍수분석 초격차 기술 등 비상 대응 역량 총동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홍수기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조기에 가동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5월 15일 윤석대 사장 주재로 전국 20개 다목적댐 관리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댐에서 전사 합동 홍수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극한 강우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모의훈련과 주요 시설물 점검도 병행했다. 이날부터 본사 물관리 종합상황실이 주축이 되어 전국 33개 댐 운영부서가 상시 비상 대응체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세계적으로 초단기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7월 군산 어청도에서 강우 기록을 경신한 비구름이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전라·충청권 일대에 시간당 100㎜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렸다. 이때 용담댐은 수문 방류 없이 버텼고, 대청댐은 유입되는 홍수량 90%를 저류하며 하류 지역이 홍수에 대비할 시간을 벌어주었다.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한 달 이상 앞두고, 한국수자원공사는 비상 대응 역량을 총동원하여 임직원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실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다목적댐을 사전에 방류하여 68.1억㎥의 물그릇을 미리 확보한다. 지난해 대비 5.6억㎥ 증가한 수치로, 댐 설계 당시 홍수조절용량(21.8억㎥)의 3.2배에 달한다. 잠실 롯데타워(148.1만㎥)를 약 4,600회 채울 수 있는 양이다. 전체 다목적댐 수위를 홍수기제한수위* 보다 평균적으로 약 10m 정도 낮춰서 물그릇을 확보한다. 준공된 지 평균 30년이 지난 전국의 댐이 최근 기후변화 현실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려는 조치이다. * 댐 설계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홍수기에 적용하는 댐의 수위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댐 방류 시 하류 영향까지 고려하여 과학적인 홍수조절을 한다. 실시간 기상예보에 따른 홍수 영향권을 분석하고, 디지털트윈 등 초격차 물기술을 접목하여 실제 댐 유역을 가상현실에 그대로 복제하여 하류에 피해가 최소화되는 방류량을 도출한다. 하천 제방과 도시 배수를 담당하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수문 방류 시 사각지대 없는 신속한 정보전달을 위하여 재난 문자, 카카오톡 알림 등 전파 체계를 다각화한다. 전사 합동 모의훈련이 실시된 충주댐은 1985년 준공된 남한강의 유일한 다목적댐이다. 한강수계 국민과 산업단지를 위한 생활·공업용수 등의 약 42%를 공급하면서, 홍수방어도 책임지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빗물이 모여 댐으로 흘러드는 영향권을 의미하는 유역면적이 소양강댐의 2.5배에 달하는 6,648㎢로 국내 최대 규모이다. 국민 안전과 산업발전을 지킬 수 있도록 여느 때보다 견고한 준비가 필요하다. 비상시 댐 설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예방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충주댐을 포함한 전국 댐의 여수로·수문·비상 방류시설 등의 동작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점검을 추진하며 안전 점검의 전문성을 향상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평소 방식으로는 극한 기후에 대응하기 어려운 시대”라며, “전국 다목적댐 물그릇을 최대치로 확보하고, 디지털트윈 등 초격차 물기술 및 관계기관과 협업체계 등 가용 역량을 총동원하여 홍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라고 강조했다. 관리자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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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찾은 주한 EU 및 회원국 대사 대표단 '초격차 물관리 기술 유럽 교두보 확대' 한국수자원공사 찾은 주한 EU 및 회원국 대사 대표단 ‘초격차 물관리 기술 유럽 교두보 확대’ - 13일 대전 본사·연구원 방문. 디지털트윈 및 위성 기반 첨단 물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물안보 확보를 위한 협력 방향 논의 - ‘호라이즌 유럽’ 연계 사업화 가능성 등 논의, 유럽 시장 진출 마중물 기대 유럽 주요국 대사들이 한국수자원공사의 초격차 물관리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물산업의 유럽 교두보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5월 13일 대전 본사와 연구원을 방문한 주한 유럽연합(EU) 및 4개 회원국 대사 대표단에 초격차 물관리 기술과 연구개발(R&D) 역량을 선보이며,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기업들의 유럽 물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교두보를 만들기 위한 것이며,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2025 한-유럽연합 연구혁신의 날’ 당시 한국수자원공사와 주한 유럽연합 대사, 유럽연합 연구혁신총국 부총국장 면담에 이은 후속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 유럽연합 대사를 비롯해 그리스, 벨기에,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등 4개의 유럽연합 회원국 대사들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디지털트윈과 인공위성 기술을 활용한 첨단 물관리 시스템이 적용된 현장을 둘러보며 한국수자원공사의 초격차 물관리 기술력을 확인했다. 유럽은 2022년 중남부 지역에 500년 만의 최악의 가뭄을 겪었고, 2024년에는 중동부 지역에 6개월 치 강수량이 하루 만에 쏟아지는 등 복합적인 물문제를 안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물 관련 기상현상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유럽 내 물관리의 중요성은 더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은 물 분야를 포함한 기후·환경 전반의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으며, 과학기술 강국 회복을 위한 정책 연구프로젝트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과 연계해 국제 공동 연구도 확대하고 있다. 한국은 올해부터 호라이즌 유럽의 준회원국으로 참여한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도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과 물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국제 연구 협력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통해 단순 연구 교류 차원을 넘어, 기술의 현지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수출 기반 마련과 연계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디지털트윈 기반 물재해 예측·대응 시스템,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홍수·가뭄 분석 기술, 위성 직수신 기반 레이더 시스템 등 첨단 기술 시연을 참관하고, 기후위기 시대 물안보 확보 기술의 적용 가능성에 주목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가 독일항공우주청(DLR) 등 유럽 8개국 17개 기관과 함께 추진 중인 ‘호라이즌 유럽’ 우주 분야 연구개발 참여 계획과 수자원 전용 위성의 활용방안이 공유되며 대표단과 실질적인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 유럽연합 대사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반세기 넘게 축적한 물관리 역량과 첨단 물관리 기술의 잠재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글로벌 물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 협력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기술 패권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 에 초격차 물관리 기술 역량을 키우는 것은 그 자체로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같은 의지를 지닌 유럽연합 국가들과 전략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물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호라이즌 유럽과 연계한 연구 협력이 향후 국내 물산업의 유럽 진출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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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상수도 운영사업 참여로 베트남 물시장 최초 진출 한국수자원공사, 상수도 운영사업 참여로 베트남 물시장 최초 진출 - 베트남 롱안성 물기업 지분인수를 통한 현지 상수도 운영관리 참여 - 해외 신규사업 개발 및 국내 물기업 동반 초격차 기술 수출 확대 기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4월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기업인 알비씨 워터(RBC Water)*와 베트남 롱안성 물기업인 푸미빈(Phu My Vinh)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베트남 상수도 시장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지분인수는 국내 물관리 전담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의 해외사업 수행 이래 최초 베트남 시장진출이다. * 알비씨 워터(REI-Biwater Consortium Water)는 말레이시아 인프라 기업인 로하스 테크닉(Rohas Tecnic Berhad)의 자회사로 말레이시아를 포함 동남아지역에 상하수도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푸미빈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음. 푸미빈의 지분 30% 인수 시 2025년부터 2063년까지 39년간 상수도 시설 운영관리에 참여하게 된다. 푸미빈은 호찌민시와 인접한 롱안성 산업단지 지역의 호아깐떠이(Hoa Khanh Tay) 정수장 운영을 통해 하루 8만 톤 규모의 물을 인근 산업단지와 개별 기업에 공급 중이다. 베트남은 최근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 확장으로 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경제 요충지로, 수도 분야의 민영화가 본격화되면서 외국기업의 투자가 활성화되고 있다. 일부 지역은 노후 인프라와 운영 효율성 부족 등으로 안정적 물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스마트 기술을 통한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다. 롱안성의 경우, 2030년까지 전국 2위 규모로 산업단지가 확충될 예정으로 향후 정수장 증설 등 사업 확대 또한 전망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인수를 기점으로 베트남 물시장에 전략적 진출과 함께 신규 물관리 사업 발굴, 기술 수출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초격차 기술을 시범 도입하여 베트남 현지 마케팅 및 인근 지역 수출 제안에 활용하고, 국내 물기업 동반 수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한국수자원공사는 로하스 테크닉 및 알비씨 워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수 관망 정비 및 유수율 제고 등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동남아 물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베트남은 가파른 경제 발전으로 물시장의 성장성 또한 높은 전략시장”이라며, “이번 지분인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신규 글로벌 물시장 진입과 더불어 동남아 시장 확장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한국형 스마트 물관리 기술의 수출 기반 구축 및 국내 물산업의 해외 동반 진출을 이끄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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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필리핀 국가 주도 개발지역에 물인프라 수출 기반 마련 한국수자원공사, 필리핀 국가 주도 개발지역에 물인프라 수출 기반 마련 - 22일 필리핀 대통령실 직속 기지전환개발청 및 3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 현지 신도시 개발 핵심지역인 미군 반환기지에 초격차 물기술 솔루션 제공 필리핀 정부가 미군 반환기지 지역에 조성 중인 신도시의 물인프라 혁신 파트너로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22일 필리핀 클락에서 대통령실 직속 기관인 기지전환개발청(BCDA)과 그 산하 자회사인 포로포인트관리공사(PPMC), 존헤이관리공사(JHMC)*, 그리고 팜팡가주(州) 정부(PGP)와 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포로포인트관리공사, 존헤이관리공사는 각각 라유니온주(州)와 벵게트주(州)의 미군 반환기지 지역 개발을 담당하는 기지전환개발청의 자회사임. 필리핀 정부는 1992년부터 미국에서 반환받은 전략기지를 신도시로 전환하는 국가개발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수빅, 클락, 보니파시오 등 주요 지역의 개발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 경제성장에 핵심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는 뉴클락시티 개발을 중심으로 후속 사업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신도시 개발은 관정 난개발, 상수도 부족 등 다양한 물 문제에 직면해 있다. 국가 전체 상수도 보급률은 약 40% 수준이며, 이번 협약 대상 지역인 팜팡가, 라유니온, 벵게트주는 지하수 오염, 노후화된 수도관 등 복합적인 물인프라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초격차 물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필리핀 각 지역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현지 조사, 시설진단, 수자원 개발 방안 수립 등을 지원하고, 실질적 사업화를 위한 단계별 협력을 추진한다. 필리핀 조슈아 빙캉(Joshua M. Bingcang) 기지전환개발청 청장은 “기지전환개발청 주요 개발지역에 한국수자원공사의 선진 물관리 기술이 도입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라고 밝혔으며, 데니스 피네다(Dennis Pineda) 팜팡가 주지사는 “팜팡가주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지역 개발 및 신산업 성장을 이룰 신도시를 개발하려면 물문제 극복이 관건”이라며, “한국수자원공사의 초격차 물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기후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물인프라 구축을 지원하여 필리핀의 경제협력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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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국회의장단,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 실증 현장 방문 ‘초격차 물기술 주목’ 세계 국회의장단,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 실증 현장 방문 ‘초격차 물기술 주목’ - 기후위기 대응, 글로벌 물 문제 해결에 협력 모색하고자 실증 현장 견학 - 글로벌 파트너십 전환점 마련. ‘물’ 중심의 국제협력 확대 기대 캄보디아, 콜롬비아 등 세계 36개국 전·현직 국회의장으로 구성된 국제 국회의장단이 첨단 물관리 기술혁신이 이뤄지고 있는 실증 현장을 찾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11일, 파키스탄의 전 총리이자 현 상원의장인 유수프 라자 길라니(Yousuf Raza Gillani) 의장을 포함한 국제국회의장회의(Inter-Parliamentary Speaker Conference) 대표단 12명이 경기도 과천 한강유역본부 물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위기에 따른 글로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선진 물관리 기술 견학과 국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윤석대 사장은 대표단을 직접 맞이하고, 한국수자원공사의 디지털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 물관리 디지털트윈 ▲ 인공지능(AI) 정수장 ▲ 스마트 관망관리(SWNM)의 3대 초격차 기술과 글로벌 선도기술을 선보이며, 기존의 정부·국제기구·민간기업 중심 국제협력 채널을 의원외교 채널까지 확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대표단은 물종합상황실에 구현된 ‘물관리 디지털트윈’ 기반 시스템을 직접 견학하며, 한국수자원공사의 과학적 통합물관리 역량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물관리 디지털트윈은 실제 수자원 환경을 디지털 가상공간으로 구현하고 강우량, 하천 수위, 댐 운영현황 등 유역 내 모든 물관리 요소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분석·예측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물관리 기술이다. 홍수기 댐 운영 등 물관리 의사결정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서 시나리오 기반 분석 결과를 직관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스마트 물관리 체계를 세계에 선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미 5대강 유역에 디지털트윈 구축을 끝내고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부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홍수 대응을 위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국제사회의 기후위기 대응 측면에서 활용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점은 대표단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기후위기로 물 문제가 글로벌 핵심 아젠다로 부상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물관리 역량과 초격차 기술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국제국회의장단 방문을 글로벌 협력 확대의 계기로 삼아 물 분야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관리자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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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엘살바도르 상수도 현대화사업’ 참여로 중남미 물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한국수자원공사 ‘엘살바도르 상수도 현대화사업’ 참여로 중남미 물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28일 엘살바도르 수도공사와 상수도 현대화 및 운영관리 사업 참여 합의서 서명- 중남미 지역 첨단물관리 기술 확대 및 국내기업 동반 진출을 위한 초석 마련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전 세계 인구의 8.7%를 차지하는 중남미 물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첫 단계로 엘살바도르와 협력을 추진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28일 현지에서 엘살바도르 수도공사(ANDA)*와 수도 산살바도르의 굴루차파(Guluchapa) 지역 물공급 시스템 현대화사업 참여와 기술협력에 관한 합의서(MOA)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 엘살바도르 수도공사(ANDA)는 1961년 설립된 정부 기관으로 수도 산살바도르를 포함한 168개 도시(전체인구의 75%)에 물공급을 담당하고 있음. 엘살바도르는 엘니뇨 등 기후위기로 인한 물부족과 상수도 시스템 노후화로 물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첨단기술 도입과 물공급 체계 선진화를 위하여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 지역(산살바도르)의 16만 명에게 먹는 물을 공급하고 있는 굴루차파 시스템 현대화에 약 1,800억 원(1.25억 달러) 규모의 정부 재정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해 초격차 물관리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한국수자원공사에 현대화사업 참여와 기술협력 등을 요청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지 수도공사 등과 교류를 이어가며 협력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합의 내용은 한국수자원공사의 ▲ 사업기획, 설계, 건설공사 감리 ▲ 상수도 운영관리사업 위수탁 ▲ 초격차 물관리 기술이전 및 협력 등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합의를 발판으로 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 관리(SWNM) 등 초격차 물관리 기술의 빠른 현지화와 함께, 물 분야에 특화된 전문성을 살려 기타 중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한 후속 사업 발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엘살바도르의 상수도 마스터플랜 마련, 수자원 장기 종합계획 수립 및 하수도 확충방안 등의 국가 물관리 체계 정비와 함께, 국가 계획 실행력 강화를 위한 법률 개정 등 정책 분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엘살바도르 물관리 시장 참여는 중남미 물시장 진출에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한국형 초격차 물관리 기술 수출과 함께 국내기업의 중남미 지역 동반 진출 성과를 높여 대한민국 경제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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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친환경 수열에너지 공급 한국수자원공사,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친환경 수열에너지 공급 - 11일 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와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활성화 협약 - 건축물 냉난방에 상수도 수열 활용, 에너지 절감 등 탄소중립 실현 기여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3월 11일 경기 화성 동탄 자연앤자이 아파트에서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수열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에너지비용 제로(Zero) 아파트는 광역상수도 수열원을 냉난방에 활용해 에너지비용을 50% 절감하고, 나머지 50%에는 태양광 등을 자가 소비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아파트를 말함. 수열에너지는 댐·호수 또는 하천의 수온이 여름철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특성을 활용하여 물을 열원으로 히트펌프 등의 설비를 통해 건축물을 냉난방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이다. 이번 협약은 수열에너지의 특성을 활용하여, 하남 교산 공공주택지구에 조성하는 아파트 1,797세대 중 604세대를 시범 사업지로 정하여 냉난방 열을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협약으로 추진될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은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수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수열원을 냉난방에 활용해 에너지비용이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며 탄소 배출량이 약 52%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외기 설치가 불필요하여 여름철 폭염에 따른 도시 열섬 현상과 실외기실 화재 발생 방지가 가능하고, 주거 공간의 활용성 또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인근의 수도권 1, 2단계 광역상수도에서 분기된 관로를 활용하여 개별 세대마다 설치된 냉난방 설비에 쓰이는 수열을 약 20년간 공급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 (한국수자원공사) 광역상수도 수열원을 활용한 사업 적극 발굴 및 광역상수도 수열원의 안정적 공급 ▲ (경기도) 아파트 수열에너지 활용 냉난방 시스템 도입을 위한 행정적 지원 ▲ (경기주택도시공사) 아파트 수열에너지 활용 냉난방 시스템 도입 및 태양광에너지 설치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이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국내 최초로 아파트 주거 공간에 수열을 도입하는 이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수열에너지가 다양한 분야에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수열에너지를 활용하여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연관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선도기술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