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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태국 ‘Nation-Building Awards’ 공공부문 기업상 수상 한국수자원공사, 태국 ‘Nation-Building Awards’ 공공부문 기업상 수상 - 디지털 물관리 성과와 국제 협력 실적 인정, 2017년 제정 이후 국내 기관 최초 수상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6월 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International Convention on Nation-Building, Wellness, and Peace upon Morality(ICNWP) 2026’ 행사에서 ‘Nation-Building Awards’ 공공부문 기업상을 수상했다. ‘Nation-Building Awards’는 태국 소재 국제 비영리기구인 국가건설연구소(NBII)가 주관하는 상으로 국가 발전과 공공가치 증진, 국제 협력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에 수여된다. 역대 수상자로는 마샬제도 대통령(2025년), 전 말레이시아 총리(2018년), 카자흐스탄 국회(2018년) 등이 있다. 수상자는 지명위원회의 추천과 각국의 전직 고위급 인사 등으로 구성된 국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해당 상이 제정된 2017년 이후 국내 기관 최초로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기후위기 심화로 물관리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해 온 디지털 기반 물관리 혁신과 물·기후 분야 국제 협력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선정위원회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물 공급의 안정성과 재해 대응 역량을 높여 온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AI 정수장을 통해 정수처리 공정의 운영 효율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을 통해 강우 예보와 댐 유입량 예측, 댐 모의 운영 등을 기반으로 재해 대응과 물관리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해 왔다. 또한 아시아물위원회(AWC) 의장기관으로 활동하며 개발도상국의 물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국제 물 협력 확대에 기여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물관리 분야의 국제 협력을 확대해 공공 물관리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덕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안정적인 물 공급과 재해 대응 역량을 함께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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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혁신프로젝트 TOP10 1위로 AI 물관리 국가대표 경쟁력 입증 한국수자원공사, 혁신프로젝트 TOP10 1위로 AI 물관리 국가대표 경쟁력 입증 - 재정경제부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TOP10’서 1위·3위 동시 선정 - 디지털트윈 등 국내 실증과 해외 협력으로 대한민국 대표 AI 혁신 경쟁력 입증 - 윤석대 사장 주도 ‘AI First’ 전략 본궤도, 글로벌 AI 물관리 경쟁력 확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0일 재정경제부가 공공부문의 첨단 혁신과 우수 인공지능(AI) 모델 확산을 위해 선정한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TOP10’에서 핵심과제 2건이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은 1위를 차지했고, ‘AI 기반 정수장 자율운영 체계’는 3위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31개 공기업, 62개 혁신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전문가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이뤄졌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1위, 3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 AI 전환 성과를 선도하는 대표기관임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중점 육성해 온 AI 기반 ‘3대 초격차 기술’과 전사적 ‘AI First’ 전략이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디지털트윈,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를 3대 초격차 기술로 육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윤석대 사장을 중심으로 AI First 전략을 추진하며, 물관리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실행 체계도 강화해 왔다.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증과 글로벌 확산까지 연계하며 AI 대전환을 구체화하고 있다. 1위에 오른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홍수 등 예측이 어려운 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첨단 물관리 시스템이다. AI 기반 실시간 기상·유입량 예측과 3차원 디지털 가상 환경을 결합해 최대 48개의 방류 시나리오를 동시에 분석하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 기술은 세계적 AI 기업 OpenAI가 올해 1월 세계경제포럼(WEF) 공식 보고서에서 재난 대응 분야 대표 사례로 언급할 만큼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이는 5월 OpenAI와 전 세계 기후테크 기업 최초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미국 등과 협력 확대를 통해 AI 물관리 기술의 글로벌 확장성과 시장 경쟁력을 넓혀가고 있다. 3위에 오른 AI 정수장은 정수처리 공정에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자율 운영을 구현한 기술로, 국내외에서 경쟁력과 효과를 모두 입증했다. 2024년 세계경제포럼에서 글로벌 등대상을 수상하며 혁신성을 인정받았고, 현재 전국 43개 광역정수장에서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생산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약 110억 원의 운영비 절감 효과를 입증했으며, 올해 4월에는 베트남 수출 계약까지 체결해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밖에도 AI와 최신 정보통신 기술(ICT)을 적용한 스마트 관망관리(SWNM)는 누수저감 효과를 인정받아 올해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 2026’에서 글로모 어워즈(GLOMO Awards)를 수상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를 ‘AI 물관리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삼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이어지는 성과를 동력으로 2029년 9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글로벌 AI 물산업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정부가 강조한 AI 대전환과 초혁신 경제의 방향이 한국수자원공사의 AI 물관리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AI 물관리 기술 고도화와 산업 생태계 확산을 통해 물산업을 초혁신 경제의 핵심 축으로 키우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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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하이퐁시와 협력으로 베트남 전역 물사업 확장 가속 한국수자원공사, 하이퐁시와 협력으로 베트남 전역 물사업 확장 가속 - 5일 과천서 하이퐁시 대표단과 협약, AI 정수장 도입 등 협력체계 구축 - 베트남 남부 성과 바탕으로 하노이·하이퐁 등 북부까지 베트남 전역 확장 기반 강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5일 경기도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베트남 하이퐁시(市) 고위급 대표단과 물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과 한성용 그린인프라부문장을 비롯해 하이퐁시 도 타인 쭝(?? Thành Trung) 인민위원장, 팜 반 테프(PH?M V?N THÉP) 경제특구청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베트남 북부 핵심 물류 거점인 하이퐁시의 상수도 인프라 개발 등을 위한 파트너십을 다졌다. 베트남은 우리 기업의 주요 생산·투자 거점이자 공급망 협력의 핵심 국가로, 수도 하노이에서 동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북부 해안에 위치한 하이퐁시는 하노이, 호찌민에 이은 베트남의 대표 항만도시이자 산업·물류 거점이다. 현재 여의도 면적(약 290㏊)의 45배(총 1만 3,000㏊)에 달하는 46개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산업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산업화에는 안정적인 산업용수 공급과 체계적인 폐수 처리가 필수적이며, 해안 도시 특성상 기후변화로 인한 염해와 도시침수 등에 대비한 물안보 확보 역시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양측은 하이퐁시에서 역점으로 추진 중인 남부경제특구, 자유무역지대 등의 안정적 조성을 뒷받침할 물관리 전반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내용은 ▲ 하이퐁시 경제특구 내 물문제 해결을 위한 공사의 초격차 기술(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도입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및 연구 협력 ▲ 상수도 인프라 확충 및 안정적 물관리 협력 ▲ 물인프라 관련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 연계·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베트남 물시장에서 남부부터 북부까지 단계적으로 다져온 성과의 연장선이다. 공사는 지난해 9월 베트남 남부 떠이닌성(구 롱안성) 물기업인 ‘푸미빈(Phu My Vinh)’의 지분을 인수하며 현지 상수도 운영관리에 최초 진출한 데 이어, 올해 4월에는 호찌민시 켄동(Kenh Dong) 정수장에 고유의 AI 정수장 운영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남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러한 남부 지역의 가시적 성과를 발판 삼아 북부 거점 확충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올해 5월 하이퐁시 상수도 공급 기업인 ‘아쿠아 하이퐁 JSC(Aqua Hai Phong JSC)’와 물 분야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으며 북부 시장 확장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양국 간 인프라 및 기후·환경 분야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안정적인 물공급과 물안보 기반을 뒷받침하고 AI 등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토대로 양국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베트남은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국이자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서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의미가 매우 큰 국가”라며 “이번 하이퐁시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안정적인 산업 활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물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양국의 동반성장과 글로벌 물산업 협력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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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위성 기술 활용해 관계기관과 낙동강 유역 녹조 공동대응 한국수자원공사, 위성 기술 활용해 관계기관과 낙동강 유역 녹조 공동대응 - 대구지방환경청·한국농어촌공사와 낙동강 녹조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 - 위성 자료 활용해 녹조를 광역 탐지하고 농업용 저수지까지 확대 감시해 녹조 사각지대 해소 기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6월 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K-water연구원에서 대구지방환경청,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낙동강 중·상류 녹조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 일수 증가와 강우량 부족 등으로 낙동강 유역 녹조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현장 채수 중심 녹조 감시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계기관 간 녹조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인공위성 자료를 기반으로 낙동강의 녹조 발생 현황을 주기적으로 광역 모니터링해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기별 녹조 발생 경향을 분석하여 향후 낙동강 중·상류 녹조 대책 수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조류경보제 운영*지점 중심의 감시체계에서 나아가 낙동강 본류로 유입되는 농업용 저수지까지 위성 모니터링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녹조 발생원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감시하여 대응한다. * 매주 수질 측정을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유해남조류가 발생할 경우 해당 지점에 대해 경보 발령(대구청 관할 6개소 운영)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위성자료 기반의 클로로필-a* 농도 추정 기술을 적용하여 수계의 부영양화 정도를 시각화하고 녹조 공동대응에 활용할 예정이다. * 녹조 현상을 발생시키는 담수 조류(조류)가 광합성을 하는 데 필요한 빛 에너지를 흡수하는 색소로, 녹조의 발생 정도와 수계의 부영양화 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참고 지표 대구지방환경청은 낙동강 유역 녹조 발생 공동대응을 위한 협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녹조 모니터링 대상 지점을 선정·관리하고, 관련 회의체를 운영하여 협력체계 전반에 관한 사항을 총괄한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농업용 저수지 수질정보를 제공하고 위성 분석 정확도 개선 및 검증을 위한 현장 수질 측정과 농업용 저수지 녹조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예찰도 시행할 예정이다. 김병기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에 활용할 위성정보 기반 녹조 감시체계는 광범위하고 불규칙한 녹조 발생을 더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선제 대응과 효율적인 수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물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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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룩셈부르크와 손잡고 유럽 첨단 기술 분야 연구협력 네트워크 확대 나서 한국수자원공사, 룩셈부르크와 손잡고 유럽 첨단 기술 분야 연구협력 네트워크 확대 나서 - 룩셈부르크 과학기술연구원(LIST)과 수자원위성, 디지털 물관리 분야 연구협력 업무협약 체결 - 기후변화 공동 대응 더불어 유럽 최대 혁신기술 프로젝트 ‘호라이즌 유럽’ 공동 참여 등 실질적 협력 의제 구체화로 중장기 국제 협력 기반 마련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5월 27일 룩셈부르크 현지에서 룩셈부르크 과학기술연구원(LIST, Luxembourg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과 수자원위성·디지털 물관리 분야 유럽 국제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유럽 국제협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물관리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유럽 주요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 위성 기반 홍수·가뭄 모니터링 ▲ 기후변화 대응 ▲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물관리 ▲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HE)* 공동 참여 ▲ 연구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의제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 호라이즌 유럽은 유럽연합(EU)의 연구·혁신(R&I)을 지원하는 최대 규모의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 혁신과 글로벌 사회문제 해결,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EU의 핵심 연구지원 정책임. 룩셈부르크를 대표하는 공공 연구기관인 과학기술연구원(LIST)은 자연과학과 공학을 아우르는 융합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AI와 우주, 환경 등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2025년 말 기준 500여 건의 프로젝트와 다양한 국제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역량을 쌓아 온 수자원위성과 디지털트윈 등 첨단 물관리 기술에 룩셈부르크 과학기술연구원의 기후변화 모니터링, AI 데이터 융합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물분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시너지 효과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자크 플리스(Jac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는 지난해 10월 자국 경제사절단과 함께 한국수자원공사의 화성 AI 정수장과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 수자원위성센터 등을 둘러보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논의 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관은 이번 협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한국수자원공사와 룩셈부르크의 주요 연구기관, 산업계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과정에서 기관 간 연계와 현지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 같은 협력체계를 통해 유럽 최대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참여를 본격 추진하여 국제 공동연구의 최일선에서 전 세계 기술강국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24년 위성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독일항공우주센터(DLR)에 이어 호라이즌 유럽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유럽연합 연구혁신총국, 덴마크 기상연구소 등과도 협력을 강화해 유럽 현지 네트워크를 더욱 넓혀가며 글로벌 물분야 연구개발(R&D) 협력 허브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구자영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시대 디지털 전환 가속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실질적인 국제 공동연구 체계로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호라이즌 유럽 프로젝트 공동 참여와 더불어 유럽 내 다양한 연구기관, 산업계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물분야 연구개발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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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한전KPS와 ‘원팀’으로 글로벌 물·에너지 시장 공략 한국수자원공사, 한전KPS와 ‘원팀’으로 글로벌 물·에너지 시장 공략 - 5월 27일, 윤석대 사장 등 참석해 양 기관 ‘해외 물·에너지 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 첫 협력 대상에 美 현지 수력발전자산 투자사업 추진… 선진국 중심 글로벌 인프라 사업 다각화 기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5월 27일, 대전 본사에서 한전KPS(사장 김홍연)와 물·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사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해외 물·에너지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그동안 축적한 물관리 역량과 수력, 조력발전 등 에너지 분야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물·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전KPS의 사업 다각화 전략이 맞물려 이뤄졌다. 한전KPS는 발전·송전설비 진단 및 정비, 원자력 설비 안전성 검사, 해외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O&M) 등을 주요 기능으로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30여 개 국가에서 다양한 해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 해외 수자원 및 에너지 인프라 사업의 공동 발굴·개발 및 사업화 ▲ 해외 프로젝트 입찰, 수주 및 수행을 위한 공동 대응 ▲ 해외사업 관련 기술, 정보 및 네트워크 교류 ▲ 수자원·발전설비의 운영, 정비, 성능진단 및 유지관리 분야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의 첫 번째 협력 대상은 미국 현지의 수력발전 시장에 대한 투자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한전KPS 등 공공기관은 물론, 국내의 펀드와 금융기관, 민간 건설기업까지 참여하는 합동 해외 진출이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이 끝나면 곧바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미국 수력발전 투자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물·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쌓은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신규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글로벌 물 인프라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선진국 시장 중심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기틀을 다지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달성이라는 중대한 전환기를 맞아 ‘물’과 ‘에너지’는 별개로 생각할 수 없는 핵심과제가 되었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의 전문성에 한전KPS의 에너지 분야 역량을 더해 ‘원팀’으로서 글로벌 물·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더 큰 기회를 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관리자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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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OpenAI와 기후 대응 ‘맞손’ 한국수자원공사, OpenAI와 기후 대응 ‘맞손’ 글로벌 기후테크 사업 동반 진출 합의 - 기후테크 기업 최초 협력, 대한민국 AI 물관리 기술을 글로벌 표준으로 - CES·MWC 등 국제무대서 입증한 혁신성과 바탕 96조 AI 물산업 시장 선점 - ‘AI 3대 강국’ 등 국정과제 수자원 분야 견인,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 확보 대한민국 AI 물관리 기술이 글로벌 기후테크 사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5월 26일 ChatGPT 개발사인 OpenAI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글로벌 기후변화 및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OpenAI가 전 세계 기후테크 기업 중 최초로 하는 협력으로, 이미 공사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물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AI 기술을 더해 물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그동안 한국수자원공사는 가상 공간에 물길을 구현하는 디지털트윈을 비롯해 AI 정수장 등으로 물관리 전반의 AI 전환을 선도해왔다. 이러한 기술력은 올해 세계적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에서의 7개 혁신상 수상과 ‘MWC’ 글로모 어워즈 수상 등을 통해 국제적으로 입증됐다. 글로벌 AI 물산업 시장이 2029년 640억 달러(약 9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시장 선점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 글로벌 자문사 Roland Berger, Six growth trends shaping the water sector(’25) 이번 OpenAI와 협력은 공사가 축적해 온 AI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홍수·가뭄 등 기후재난 대응 능력을 전 세계로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60년 가까이 축적한 운영관리 노하우와 OpenAI의 첨단 AI 기술을 연계해, 지능형 물 재난 대응체계 등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OpenAI와의 협력은 지난해 10월 윤석대 사장과 OpenAI 크리스 리헤인(Chris Lehane) 글로벌 대외협력 최고책임자 간 면담을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양측은 AI 기술과 물관리 인프라의 결합이 기후위기와 글로벌 물 리스크 대응에 기여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물 분야 특화 AI, 기후변화 예측, AI 정수장 글로벌 모델 등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어 OpenAI는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발표를 통해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와 기후재난 대응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주체로서 역할을 넓혀가게 됐다. 특히 국내에서는 우리나라의 ‘독파모(독자파운데이션모델)’를 적극 활용해 데이터 주권을 확보함은 물론 국내 물산업 생태계의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광범위한 인프라와 범용성을 갖춘 OpenAI의 국가 단위 AI 프로젝트에 협력해 한국형 AI 물관리 기술의 확산을 앞당길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과 OpenAI 측 제이슨 권(Jason Kwon)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물관리 분야 AI 전환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 협력 ▲ 한국수자원공사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활용방안 모색 ▲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과 물관리 발전을 위한 물특화 AI 공동연구 ▲ 기후·워터테크 사업화 및 글로벌 동반 진출 등 4대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아 온 AI 물관리 역량을 세계적 AI 기업과의 협력으로 확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OpenAI와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AI 물관리 혁신 기술을 고도화하고, 국내 물산업 혁신생태계의 글로벌 진출과 정부의 AI 3대 강국 전략 실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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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수도시설 현장관리 ‘로봇 점검체계’로 전환 추진 한국수자원공사, 수도시설 현장관리 ‘로봇 점검체계’로 전환 추진 - 올해 화성·성남 등 4개 정수장 시범 적용, 2030년까지 44개 사업장 확대 추진 - 윤석대 사장 중심의 물관리 AI 전환 전략, 정수장 현장 점검체계 혁신으로 구체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수도시설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광역정수장에 4족 보행 기반 점검로봇을 시범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가 직접 수행하던 일부 고위험·반복 점검 업무를 로봇이 보조 또는 대체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통해 정수장 내 지하 공간, 야간 순찰 구간, 협소 통로, 계단 등 작업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환경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설비 상태 데이터를 정량적으로 수집해 운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로봇 도입은 올해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 선언 이후, 윤석대 사장을 중심으로 물관리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정수장 운영 현장에서 추진되는 대표적 실행 과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본격 도입에 앞서 2025년 3월부터 9월까지 화성정수장에서 총 6회에 걸쳐 현장 실증을 실시했다. 실증 과정에서는 협소 공간 주행, 장애물 회피, 철제 발판 통과, 계단 이동 등 복합 지형 대응 능력을 확인했다. 또한 주요 설비의 게이지 판독, 누기 여부 확인, 펌프 소음 측정 등 정수장 점검업무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러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도입을 추진한다. 1단계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화성·성남·고산·공주 등 광역정수장 4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후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 대상을 44개 사업장으로 확대하고 수도시설 특성에 맞는 로봇 운영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6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스마트 관리체계(SWM)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고 지원 등을 바탕으로 점검로봇 도입, 관제시스템 구축, 데이터 분석 기능 개발, 현장 인프라 개선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는 점검로봇이 수집하는 영상, 열화상, 소음, 농도 등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설비 이상 징후 판단과 점검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이다. 로봇의 안정적인 이동을 위해 출입문 전동화, 이동 동선 정비, 계단 및 통로 개선 등 현장 여건 개선도 병행한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점검로봇 도입은 고위험 점검업무의 안전성을 높이고 설비 상태를 정량적 데이터로 관리하기 위한 기반 사업”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정수장 현장에 적합한 로봇 운영기준과 데이터 활용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도시설 운영관리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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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ENVEX 2026서 물산업 혁신기술 선보이고 중소기업 판로 지원 한국수자원공사, ENVEX 2026서 물산업 혁신기술 선보이고 중소기업 판로 지원 -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K-water관’과 ‘협력기업 공동기업관’ 운영… 21개 협력 중소기업 기술 전시 및 구매 상담 추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 참가해 물산업 혁신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ENVEX는 환경기술과 그린에너지 분야의 주요 기술·제품을 소개하는 국내 대표 환경산업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에는 20개국 275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수자원공사는 ‘K-water관’과 ‘협력기업 공동기업관’을 운영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K-water관에서 주요 물관리 사업과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물관리 DT(Digital Twin), AI 정수장, 스마트관망관리(SWNM) 등 물산업 분야의 주요 기술과 함께 중소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제도를 안내해 국내 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력기업 공동기업관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 중인 중소기업 21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협력 스타트업 9개사, 해외시장 개척단 참여기업 5개사, 성과공유제 참여기업 5개사, wateRound 참여기업 1개사, 사내벤처 1개사로 구성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휴대형 디지털 수질 분석기, 인공지능 기반 정수장 자율 운영 설루션, 사물인터넷 기반 무선 원격검침 초음파 수도미터 등이다. 전시 둘째 날인 5월 21일에는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물산업 중소기업 구매상담회’가 열린다. 이번 상담회에는 한국수자원공사의 현장 발주 담당자가 참여해 기업별 1:1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기업의 제품·기술에 대한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구매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ENVEX 2026 참가를 통해 물관리 분야의 혁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현장 수요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물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해 협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2021년부터 ENVEX에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전시·상담·기술교류 등을 통해 물산업 분야 기업의 시장 진출과 환경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관리자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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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 선도기술 수출 확대 위해 공공-민간 협력 맞손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 선도기술 수출 확대 위해 공공-민간 협력 맞손 - 해수담수화, 초순수 등 9대 선도기술 기반으로 해외사업 발굴 협력체계 구축 - 삼성E&A의 글로벌 EPC·수처리 경험과 연계해 국내외 주요 시장 진출 기회 공동 모색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5월 18일 경기도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삼성E&A와 ‘글로벌 선도기술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첨단 물 기술과 삼성E&A의 글로벌 사업 수행 역량을 결합해 해외 물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국내 물 기술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물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첨단산업 성장과 맞물려 기술 중심 시장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해수담수화, 초순수, 물 재이용, 수열에너지, 그린수소 등은 물 부족 해소와 산업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이끌 분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공공의 전문성과 민간의 사업 수행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협력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2024년 경영전략과 연계한 ‘9대 글로벌 선도기술’을 선정하고 지속적으로 육성·관리해 오고 있다. 9대 기술은 해수담수화, 초순수, 수열에너지, 그린수소, 조력발전, 수상태양광, 지하수저류댐, 수자원 위성, 수도 자산관리로 구성돼 있으며, 글로벌 물 시장 변화에 대응할 미래 성장동력으로 관리되고 있다. 주요 사례로 해수담수화는 최근 글로벌 물 부족 및 수요 증가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분야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국내 최대규모의 대산임해 해수담수화 시설을 준공하며 안정적인 물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 생산의 핵심 소재인 초순수 분야에서도 설계·시공·운영 기술 100%와 핵심 장비 70% 국산화*를 성공하며 기술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본격적인 국산 기술 상용화는 물론 첨단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고순도 공업용수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2021∼2025년, 국가 R&D 과제) 관련 이번 협약은 이러한 선도기술이 국내에 머물지 않고 해외 시장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성E&A는 글로벌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및 에너지 솔루션 등의 분야에서 48개 국가, 1,6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폐수 처리와 초순수 생산시설 등 수처리 분야에서도 설계·시공 역량을 축적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각 사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물 관련 사업 개발 및 정보 공유 ▲ 해외 물 사업 개발을 위한 기회 발굴, 사업화, 공동 운영(O&M) ▲ 국내 수처리 및 재이용 사업개발과 공동 운영(O&M) 등을 함께 추진한다. 국내외의 신규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기술 적용 가능성과 재무적 타당성, 국가별 위험요인 등을 공동 검토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물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의 시장 적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의 선도기술과 삼성E&A의 글로벌 사업 수행 역량을 결합해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우리 물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와 국내 물기업의 동반 진출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