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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스페인 카탈루냐 경제인 대표단과 그린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확대 수자원공사, 스페인 카탈루냐 경제인 대표단과 그린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확대 - 4일 산·학·연 관계자 50여 명, 성남정수장 실증시설 방문해 우수기술 참관 - 생산·저장·운송·활용까지 수력에너지로 만든 친환경 그린수소 전주기 모델, 해외 수소 프로젝트의 벤치마크로 부상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스페인 카탈루냐 무역투자청(ACCIÓ) 한국대표부 주관으로 방한한 카탈루냐 경제인협회(FemCAT) 대표단의 요청에 따라, 11월 4일 경기도 성남정수장의 그린수소 실증시설을 선보였다. 대표단은 카탈루냐 지역의 주요 산업계 대표, 대학교 총장, 연구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수력에너지 기반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기술과 현장 운영체계를 살펴봤다. 특히, 이번 방문은 한국수자원공사가 현장에서 실증을 완료하고 생산과 저장, 안전한 운송과 즉각적 활용까지 전 과정을 운영 중인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자국의 수소 프로젝트에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린수소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이용해 순수한 물을 전기분해(수전해)하여 생산되며, 온실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가장 청정한 수소로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남정수장의 그린수소 실증시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구축한 국내 최초의 수력 연계형 그린수소 생산시설로, 소수력 발전기 2기(700㎾)를 활용해 하루 18톤의 물을 전기분해 해 수소 승용차 약 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188㎏의 수소를 생산한다. 이날 대표단은 그린수소 생산과 저장부터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펴보며, 친환경 수소의 유통 및 상용화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스페인은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의 수입 의존도가 높아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풍부한 일조량과 풍력 자원을 바탕으로 수전해 시설인 전해조를 구축해 자국 내 재생 전력으로 생산한 수소를 산업·운송 부문에 활용하고, 인접국으로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카탈루냐는 500㎿급 규모 전해조 설치를 중심으로 남유럽 최대 규모의 수소 집적단지인 ‘수소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 가치사슬을 하나로 잇는 통합 모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현장 실증형 그린수소 전주기 모델과의 기술적 시너지가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생산한 수소는 현재 성남시 갈현동 수소충전소에 공급되고 있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On-Site형(이동형) 수소충전소가 가동되면 현장에서 생산된 수소를 배관을 통해 중간 유통과정 없이 차량에 직접 공급하게 된다. 양측은 이 운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산·학·연 공동연구와 인력교류, 실증 데이터의 상호 활용, 수소 표준 및 안전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희연 카탈루냐 무역투자청 한국대표부 소장은 “한국수자원공사의 현장 중심 실증과 운영·안전 노하우는 유럽의 수소 전환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라며, “기업–대학–공공기관 간 실용적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송현승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대표단과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마련해 나가겠다”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구축한 정책, 기술, 실증 연계형 협력 기반을 국제협력으로 확장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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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OpenAI와 AI 물관리 혁신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한국수자원공사, OpenAI와 AI 물관리 혁신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 윤석대 사장-OpenAI 글로벌 대외협력 최고책임자 23일 면담, AI 물관리 전환 협력 논의 - AI와 수자원 인프라 결합으로 글로벌 물 리스크 공동 대응 ‘공감’ - 물 분야 특화 LLM, 기후변화 예측 플랫폼, AI 정수장 글로벌 모델 개발 등 구체적 협력 과제 논의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은 23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ChatGPT 개발사 OpenAI의 크리스 리헤인(Chris Lehane) 글로벌 대외협력 최고책임자와 만나 AI(인공지능) 기반 물관리 혁신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6월 선언한 ‘AI First 전략’을 OpenAI와 공유하며, 60년간 축적한 물관리 노하우와 하루 74억 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물관리의 예측·대응·운영 전 과정을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세계경제포럼에서 글로벌 등대로 선정되고 ISO(국제표준화기구) 국제표준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AI 정수장, 그리고 미국·일본 등 세계 각국과 기술 수출을 논의 중인 홍수 예측 및 댐 운영 디지털트윈 기술 등 대표적 혁신 성과를 소개했다. OpenAI는 9월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샘 올트먼(Sam Altman) 최고경영자가 직접 방한하여 정부·재계와 연쇄 회동하며 공공부문 AI 전환 등에 대한 한국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해왔다. 양측은 AI 기술과 물관리의 융합이 가져올 혁신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축적한 물관리 전문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물 분야에 특화된 LLM(대규모 언어모델)* 개발을 제안했다. 더불어 홍수·가뭄 등 기후변화 예측 플랫폼, AI 정수장 글로벌 모델 개발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제시하며 향후 실무 논의를 통해 세부 실행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 LLM(Large Language Model) :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여 인간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는 AI 모델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는 2050년까지 물 스트레스를 받는 인구가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측은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홍수·가뭄·물공급 대응 및 정밀 예측이 기후위기 시대 인류의 지속 가능한 번영을 위한 핵심 공공기술이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엔비디아 등 빅테크 기업들은 기상 예측 AI 모델 개발에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글로벌 물산업 시장 규모가 2029년 1,654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 혁신 기술이 융합된 물산업은 성장 잠재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 리헤인 OpenAI 글로벌 대외협력 최고책임자는 “OpenAI의 미션은 인류 전체가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물관리 분야에서 AI 기술이 혁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찾아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양 기관은 물과 AI라는 핵심 인프라를 인류 모두가 누리는 보편 자원으로 지켜가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으며, 상호협력으로 세상을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 글로벌 AI 물관리 모델 개발과 데이터 기반 혁신을 위한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여 전 지구적 물 문제 해결과 첨단 물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AI 3대 강국을 향한 국정과제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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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세계은행과 물관리의 디지털·AI 전환 협력 강화 한국수자원공사, 세계은행과 물관리의 디지털·AI 전환 협력 강화 - 워싱턴 세계은행 본부에서 ‘물관리의 디지털, AI 혁신’을 주제로 공식 세션 진행 - 첨단 물관리 기술·AI 솔루션 선보여, 글로벌 물관리 혁신 협력 및 교류 강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현지 기준 10월 21일 미국 워싱턴 세계은행(World Bank) 본부에서 물 분야 디지털 및 AI(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KGGTF*가 주최한 ‘KGID(Korea Green Innovation Day) 2025’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세계은행 Water GP(Global Practice)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 KGGTF(Korea Green Growth Trust Fund,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 : 한국이 세계은행에 설치한 유일한 녹색성장 분야 신탁기금으로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적으로 한국의 녹색성장 기술과 경험을 공유, 확산하기 위해 2012년 설립.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세션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대표적인 물관리 기술을 활용한 AI 정수장을 중심으로 그간 구축해온 물관리 데이터 및 대표사례와 함께 디지털, AI를 접목한 물관리 솔루션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인도, 몽골 등 여러 개발도상국을 담당하는 세계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면담도 활발히 이뤄졌다. 이외에도 세계은행 Water GP와 ‘디지털·AI 기반 물관리 교류 프로그램’을 2026년 상반기에 한국에서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하는 등 협력을 더욱 확대했다. 사로즈 주마 즈하(Saroj Jumar Jha) 세계은행 Water GP 부문장은 “한국수자원공사는 KGGTF와 함께 한국의 선진 물관리 기술과 혁신 역량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며 큰 역할을 해왔다”라며, “이번 세션이 앞으로도 세계은행과 한국수자원공사의 연계로 글로벌 물관리 혁신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고영공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장은 “KGGTF와 성공적인 협력 경험은 세계은행 Water GP와의 직접적인 협력 단계로 발전하는 토대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AI 물관리 솔루션을 세계은행의 글로벌 협력 플랫폼과 연계해 국제적 표준으로 확장하고, 전 세계 물문제 해결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시, 미국 캘리포니아 등 해외 주요 지역의 물관리 디지털트윈 구축 협약을 연이어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세계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물 분야 글로벌 확산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Administrator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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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글로벌 테스트베드 1호’ K-물산업 미국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수자원공사, ‘글로벌 테스트베드 1호’ K-물산업 미국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 30일 미국 물분야 협력 기관 CWA와 협약. 상시 협력체계 본격 가동으로 국내 강소기업의 해외 진출 동선 간소화 - 1호 과제로 다항목 수질계측기 실증을 통해 북미 시장 판로 개척 본격화 우리나라 물산업 혁신 기술이 미국 현지 무대에서 글로벌 경쟁력 입증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현지 시각 9월 30일 오전 10시,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물환경 전시회 ‘웨프텍(WEFTEC) 2025’에서 클리블랜드 워터 얼라이언스(CWA)와 ‘물산업 글로벌 테스트베드’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클리블랜드 워터 얼라이언스는 미국 오대호 중 하나인 오하이오주 이리호(Lake Erie)를 기반으로 2014년 설립된 물분야 협력 기관이다. 21개 이상 공공·민간 기관과 협업하여 실제 현장 조건에서 실증, 시장 진출 및 투자 연계, 정책 협력 등을 폭넓게 수행해 왔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는 지난 1월 ‘CES 2025’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물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 현지 실증 테스트베드 제공 및 정례화 ▲ 현지 물문제 및 수요기술 정보공유 ▲ 유통 관계망 확보 ▲ 마케팅을 통합 지원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클리블랜드 워터 얼라이언스의 인프라, 네트워크와 접목해 국내에서 미국 현장으로 이어지는 기업지원 동선을 간소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법률·관세·인증 등 규제 완화를 위한 지원을 병행해 상용화 전환의 속도를 높인다. 협약 이후 양 기관은 분기별 실무회의를 거쳐 협력과제를 발굴, 선정하고 북미 시장의 수요를 국내 공급 역량과 체계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글로벌 테스트베드를 통한 실증 협력사업 1호를 즉시 착수한다. 국내기업의 다항목 수질계측기를 이리호 인근 시설에서 2026년까지 실증하며, 현지 성능 검증 이후 정수시설 관리 기관 등 북미 수요처와 구매 협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 채널도 동시에 가동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제안한 국내 우수 물기업의 정보를 공동 보도자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마케팅을 강화한다. 국제 전시회 공동 세션 운영으로도 연계하여 국내기업의 해외 인지도와 투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브라이언 스텁스(Bryan Stubbs) 클리블랜드 워터 얼라이언스 회장은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은 미국 내 물문제 해결뿐 아니라 혁신 기술 상용화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CES 2025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처음 만났을 때 한국의 기술에 큰 인상을 받았는데, 이번에 협약으로 구체화 되어 정말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클리블랜드 워터 얼라이언스와 파트너십은 국내 물기업이 세계 최대 미국 물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할 중요 관문”이라며, “앞으로 물산업 글로벌 테스트베드를 확대하여 우리 기업의 수출 가속화를 견인하고, 한미 혁신 협력을 통해 글로벌 물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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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 디지털트윈’으로 카자흐스탄과 물분야 협력 강화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 디지털트윈’으로 카자흐스탄과 물분야 협력 강화 - 24일, 수도 아스타나에서 국영기업인 카즈보드코즈와 업무협약 체결 - 사우디·일본·미국이 인정한 기술, 중앙아시아 물문제 해결에 첫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9월 24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현지 물관리 기관인 카즈보드코즈(Kazvodkhoz)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기술을 포함한 물분야 협력을 강화했다. 카즈보드코즈는 카자흐스탄 수자원관개부 산하 국영기업으로, 전국 78개의 댐과 저수지, 송수관·관개 수로 등 주요 수자원 및 수도 인프라를 운영·관리하는 기관이다. 중앙아시아는 건조한 대륙성 기후와 불균등한 강수, 아랄해 수량 감소 등으로 반복되는 물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매년 봄철 눈 녹음과 집중호우로 홍수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역시 용수 관리뿐 아니라 홍수 대응에 어려움이 있어, 최근 디지털 물관리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양 기관은 2021년 처음 수도 분야의 기술 교류를 시작했다. 이어 올해 카즈보드코즈 측이 디지털 물관리 협력을 요청한 데 응하며, 지난 7월 한국수자원공사의 기술 시연을 계기로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에는 ▲ 디지털트윈 사업발굴 및 추진 ▲ 홍수·가뭄 예측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 공동 기술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이 포함됐다. 물관리 디지털트윈은 실제 댐·하천·상수도 등 수자원 시설과 유역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기상·수문 데이터와 실시간 운영정보를 연계·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홍수 및 가뭄 예측, 운영 시뮬레이션, 최적 의사결정 지원을 가능케 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초격차 물관리 기술이다. 이번 협약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미국에 이어 중앙아시아까지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나라 물관리 디지털트윈 기술의 수출 가속화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카자흐스탄은 기후변화로 인해 홍수·가뭄 문제가 반복되는 등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해법으로 한국수자원공사의 디지털트윈 물관리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지에 시범사업을 제안하여,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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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기반 첨단 물관리 기술로 글로벌 연구 협력 기반 마련 한국수자원공사, AI 기반 첨단 물관리 기술로 글로벌 연구 협력 기반 마련 -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CKC 2025’에서 홍보부스 운영 및 AI 물관리 등 연구성과 발표하며, 북미 과학기술인과 물 분야 미래 논의 - 8월 1일에는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협약체결로 공동연구·인재 교류 기반 확대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물관리 분야에도 AI 등 디지털 기반 연구혁신에 힘쓰며 그 성과를 국제무대에 공유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캐나다 과학기술 학술대회(CKC 2025)’에 참가해 디지털 물관리 기술을 세계에 소개하고, 글로벌 연구 협력의 폭을 넓히는 활동을 진행했다. CKC 2025는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가 공동 주최하며, AI·에너지·우주 항공·바이오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1,000여 명 이상의 과학기술인이 참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AI,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스마트 물관리의 성과를 국제 사회에 공유하고 세계 유수의 연구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기술 견문을 확장했다.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 AI 정수장 ▲ 딥러닝 기반 댐 수온 예측 ▲ 디지털트윈 수자원 운영관리 시스템 등 주요 기술을 일반 참가자와 전문가에게 소개했다. AI 정수장은 수질 센서와 예측 모델을 활용해 정수처리 전 과정을 자동화한 기술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수돗물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실제 댐과 하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자원 운영방안을 예측·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기술 전시 외에도 7월 31일 열린 기술 포럼 ‘Beyond AQuA EMB’ 세션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연구진이 직접 발표에 나섰다. 댐의 깊은 물을 활용해 데이터센터를 냉각하는 친환경 실증 사례와 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하천홍수 예측을 예시로 AI 분석 시스템의 미래 개발 방향을 발표하며 북미 과학기술자들과 협력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외에도 캐나다 전력공기업인 Hydro-Quebec, 세계적 AI 연구기관인 MILA 연구소, 캐나다 우주청(CSA) 등과 교류하며 AI·에너지 융합기술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8월 1일에는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동연구 과제발굴, 글로벌 우수 인재 교류, 캐나다 현지 연구자원 정보공유 등에 협력을 넓힌다. 김병기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장은 “이번 CKC 2025 참가는 우리나라 디지털 물관리 기술이 세계적으로도 충분히 통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기관과 협력해 기후위기 대응과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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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무역센터에 수열에너지 공급 수자원공사, 무역센터에 수열에너지 공급… 한강 주변을 신재생에너지 중심지로 - 30일 착공, 단일 건물 최대규모 수열에너지 공급. 에어컨 약 7천 대 대체 효과 - 한강 수열로 강남·송파 일대 신재생에너지 중심 상업지구 조성 - 2030년까지 원전 1기에 맞먹는 1GW 공급 확대, 도시 에너지 저탄소 전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한강 수온을 활용한 청정 물에너지로 한강 주변의 중심 상업지구를 에너지 저소비 구조로 본격 전환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7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무역센터 수열에너지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단일 건물 기준 국내 최대규모인 7,000RT*의 수열에너지를 트레이드타워, 코엑스, 아셈타워에 공급한다. 이는 에어컨 약 7,000대**를 대체할 수 있는 효과이다. * 냉동톤(RT) : Ton of Refrigeration으로 0℃의 물 1톤을 24시간 동안 0℃의 얼음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양(냉난방 용량)으로, 1RT는 약 3.5㎾임. ** 8평 규모 면적 24시간 냉방 기준 수열에너지는 여름철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수온 특성을 이용해 냉난방에 사용하는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에너지 저소비 구조 전환을 앞당길 재생에너지이다. 화재·소음·열섬현상을 유발하는 냉각탑이나 실외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송전선로 갈등 없이 기존 광역 상수도관을 열원으로 활용해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14년 국내 상업시설 중 최초로 롯데월드타워에 3,000RT 규모의 수열에너지를 적용하고, 에너지 소비가 32.6% 절감되는 효과를 실증했다. 이번 착공을 기점으로 한강 물이 흐르는 강남·송파구 일대에 수열에너지 고속도로 조성을 본격화한다. 현대차 GBC(Global Business Complex),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잠실종합운동장 등 인근 대형건물로 공급을 확대하여 총 18,660RT 규모의 수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신재생에너지 중심지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에너지 자급률이 낮은 수도권 전력 부하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수열에너지의 국내 잠재량은 약 284만RT(10GW)로, 한국수자원공사가 현재까지 개발한 수열에너지는 잠재량의 1.5% 수준인 약 43,000RT이다. 환경부 수열에너지 보급·지원 정책에 힘입어, 이를 2030년까지 28.4만RT로 끌어올린다. 발전설비 용량 기준 1GW 정도로 원전 1기를 대체할 수 있는 규모이다. 또한, 연간 450GWh가량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약 51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시화조력발전소 발전량에 준하는 수준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최근 폭염으로 에너지 수요가 정점에 이르면서 도시 에너지 소비 구조 및 탈탄소 전환의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수열은 탄소중립과 RE100 산단 조성을 실현하는 현실적 해법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무역센터 사업을 기반으로 수열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제시하며, 정부와 함께 재생에너지 고속도로를 조성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Administrator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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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AI 물관리 국제표준 제정 선도… 독보적 기술력으로 세계시장 주도 본격화 대한민국, AI 물관리 국제표준 제정 선도… 독보적 기술력으로 세계시장 주도 본격화 - 한국수자원공사가 제안한 AI 정수장 운영 기술’ 작업초안(WD)을 ISO 기술위원회의 전문가들 만장일치 승인 - 글로벌 AI 물산업을 주도하며 AI 3대 강국 국가전략 실현에 앞장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실증한 ‘AI 정수장 운영 기술’이 ISO(국제표준화기구)에서 국제표준 작업초안(Working Draft)으로 공식 승인됐다고 7월 2일 밝혔다. 신규 기술에 대한 ISO 국제표준화는 일반적으로 3년 이상이 소요되며, 기술 문서 작성과 회원국 투표 등 엄격한 절차를 거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11월 해당 기술의 신규과제 제안(New work item Proposal)을 승인받은 이후, 7개월 만에 국제표준 제정의 핵심 관문인 작업초안 승인을 이끌어냈다. 작업초안은 ISO 기술위원회 TC224(물공급 및 하수처리 서비스) 국제전문가들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향후 기술위원회 합의, 최종승인 투표 과정을 거쳐 통과할 경우, 이르면 2026년 국제표준으로 확정될 예정이며 우리나라는 ISO 회원국인 174개국에 운영 기술의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I 정수장 기술은 한국수자원공사가 2020년부터 환경부와 함께 스마트 물관리(Smart Water Management)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했으며, 화성 정수장에서 실증을 거쳐 2024년까지 전국 43개 광역정수장에 확대됐다. 기후위기로 인한 원수 수질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사용까지 절감하는 등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운영 기술이 적용됐다. 국제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는 세계 최초로 2024년 1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글로벌 등대상을 수상했다. 기후위기 등으로 인해 먹는 물관리에 불확실성이 커져서 세계 각국이 AI 정수장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가 제안한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확정될 경우, 한국형 물관리 기술의 글로벌 확산과 수출에 중요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6월 25일 윤석대 사장을 단장으로 ‘AI First 전략기획단’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AI 정수장을 정부 AI 3대 강국 전략의 선도 모델로 중점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외산 플랫폼이나 클라우드 의존 없이 정수장에서 발생하는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분석·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안이 중요한 공공 분야에 적합한 AI 주권 기술로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AI는 국가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원천기술인 만큼 우리의 독보적 AI 정수장 기술로 국제표준을 만드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 한국형 AI 정수장 기술로 첨단 물산업 세계 시장을 선점하는 데 속도를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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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First’ 선언 한국수자원공사 ‘AI First’ 선언 물관리 혁신 가속화로 AI 3대 강국 진입 앞장 - 200여 명의 임직원이 반원으로 참여하는 ‘AI First 전략기획단’ 운영개시 - 세계 최초의 AI 정수장을 소버린 AI 모델로 발전시켜 먹는 물 안전 혁신 - 물 분야 AI 전문기업 육성하며 글로벌 물산업 경쟁력과 시너지 강화 한국수자원공사가 AI 기술 패권 시대를 맞아 물관리와 경영 전 영역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AI First 전략기획단’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AI First’는 AI를 중심으로 물관리와 경영을 재편하겠다는 전략적 선언이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물 분야 소버린 AI(Sovereign AI)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Top 2 물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기획단은 경영, 수자원, 수도, 도시·글로벌 등 총 4개 분과를 포함하여 인재육성(HRD), 연구개발(R&D) 등 6개 분야로 구성되며, 윤석대 사장을 단장으로 200여 명의 임직원이 반원으로 참여한다. 연말까지 AI 전환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서비스 혁신과 국가 물안보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효적인 중장기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세계 최초로 물관리에 AI 기술을 융합한 AI 정수장을 구축한 성과로 지난해 1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글로벌 등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12월, ISO/TC224 국제표준* 개발 신규 제안이 승인되며, 한국수자원공사의 초격차 물관리 기술이 글로벌 물시장을 주도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AI 정수장은 기후변화, 안보 위협에 맞서 먹는 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성과로, 물 분야 소버린 AI의 초기 모델로 볼 수 있다. * ISO/TC224는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산하 상하수도서비스 분야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로, 2001년 설립 이후 스마트물관리 워킹그룹(Working Group) 등을 운영하며 식수 및 폐수 등의 서비스 지침 제공을 위한 국제표준 개발을 주관하고 있음. 이러한 AI 정수장 사례를 발전시켜 ▲ 실시간 수질 예측 ▲ AI 기반 누수 탐지 ▲ 정수장 운영 자동화 ▲ 수요 예측형 산업용수 공급 등 다양한 분야에 AI 기술 접목을 확대하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과 재난 예방 등 공공안전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능형 물관리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 수자원, 도시 등 풍부한 자체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AI 기술의 실증과 확산을 병행하고, AI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물기업의 성장까지 견인해 우리나라 물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구자영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AI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국민 생활과 산업 안보에 직결되는 물 분야야말로 소버린 AI 구축이 선도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분야”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AI 물관리 경쟁력을 갖춰 대한민국이 글로벌 물산업을 주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AI 기반의 물관리 혁신을 지속하며 기후위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물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Administrator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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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베트남 사이공수도공사와 상수도 사업 협력 확대 한국수자원공사, 베트남 사이공수도공사와 상수도 사업 협력 확대 - 29일 민흥시키코 산업단지와 협약에 이어, 30일 호찌민에서 협약체결 - 급증하는 물수요와 노후 인프라 문제 등 대응 위한 스마트 관망관리 등 기술지원 - 디지털 기반 물관리 기술 수출로 국내 물기업의 동반 진출 확대 발판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5월 30일 베트남 호찌민시 상수도 공기업인 사이공수도공사(SAWACO)*와 상수도 사업 협력 및 디지털 물관리 기술 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이공수도공사(Saigon Water Corporation)는 1975년 설립된 국영기업으로 호찌민 내 8개 정수장을 운영하며, 도시 전체 수요의 약 80% 규모(240만㎥/일)에 해당하는 용수를 공급 중임. 4월 롱안성 지역 물기업인 푸미빈(Phu My Vinh) 지분인수에 이어,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물시장 참여 및 초격차 물관리 기술 수출을 위한 발판을 확대했다. 베트남은 산업화,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며 물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호찌민은 베트남 총생산(GDP)의 약 20% 수준을 차지하는 경제·산업의 중심지로 물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이다. 그러나 일부 정수장 및 관망 시설의 노후화, 계절별 강우 편차, 운영 효율성 저하 등의 문제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현지 수요에 대응하여 한국수자원공사는 ▲ 상수도 사업 협력 ▲ 디지털 기반 물관리 기술 도입 ▲ 상호 기술 진단 및 인적 교류를 통한 협력 강화 등 사이공수도공사와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사이공수도공사가 관리 중인 현지 정수장을 대상으로 기술 진단 및 지원에 협력하며, 현지 맞춤 기술 접목을 추진한다. 호찌민을 중심으로 신규 협력사업 발굴 확대를 위해 유수율 제고·누수 저감 등에 효과적인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초격차 물관리 기술 시범 도입을 지원하고, 현지 마케팅 및 지역 수출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5월 29일 베트남 빈푹성에 위치한 민흥시키코(Minh Hung-Sikico) 산업단지와도 신규 상수도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베트남 물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베트남은 동남아 경제 성장의 핵심축이자 지속 가능한 물관리 해법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 중 하나”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력으로 한국형 스마트물관리 모델을 현지에 최적화시키고 동시에 국내 물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