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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조력의 지속 가능한 미래 해법 찾는다 | 부산서 조력 미래비전 심포지엄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조력에너지 활성화 등을 위해 10월 22일 부산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 ‘조력에너지 미래와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 조력에너지 미래비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하고 아시아해양에너지학회(AWTEC)에서 후원하였으며, 정부, 지자체, 기업, 학계 및 영국 리버풀권역정부(LCRCA) 등 국내외 탄소중립 및 조력발전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달과 물의 힘만 이용해 만드는 조력에너지는 기후위기 시대에 청정에너지로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 중인 시화 조력은 2011년 254MW급 세계 최대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조성 이후 원활한 해수 유통으로 수질개선, 갯벌 복원, 탄소 저감 등의 효과가 있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수자원공사는 2022년 영국 리버풀권역정부의 요청으로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리버풀 머지(Mersey)강 조력 개발’ 등을 위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나아가,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과 연계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조력발전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는 등 세계시장에 나서기 위한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심포지엄은 이러한 기술협력을 촉진하고 전문가들과 미래 물에너지 확보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한국수자원공사의 ‘시화호와 조력발전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 에너지경제연구원 조상민 실장의 국내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과 조력에너지 제언 ▲ 영국수력발전협회 케이트 길마틴(Kate Gilmartin) 대표의 영국의 조력발전을 통한 탄소중립 계획 및 기술 현황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진학 박사의 국내외 해양에너지 개발 및 상용화 동향 ▲ 영국 리버풀권역정부 숀 벤존(Shaun Benzon) 팀장의 영국 머지 조력 개발 현황 및 현안 사항 ▲ 지오시스템리서치 조창우 상무의 조력발전과 연계한 물관리 안전성 강화방안 등 총 6건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아시아해양에너지학회 조철희 위원장을 좌장으로 앞선 발표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국내 조력발전 사업성 향상을 위한 제언, 수문 공사 지원방안 등 조력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되었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접어들면서 친환경 재생에너지로서 조력에너지의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이라며,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닌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을 넓히고, 글로벌 선도 기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시화호 조력발전소 운영을 비롯하여 수력, 수상태양광 등 물에너지를 활용해 국가 탄소중립 목표 및 RE100 달성, 핵심 수출기업의 녹색 무역장벽 해소 지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Administrator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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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밀양시, 친환경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나서 ▲밀양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사업 조감도(사진 출처: 한국수자원공사) ‘밀양댐 소수력 연계 그린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 사업 시설공사 위·수탁 협약’ 체결 경남 최초 그린수소 생산 보급기지 구축…국가 탄소중립 목표·수소경제 전환 가속화 한국수자원공사와 밀양시가 경남지역 최초의 그린수소 생산 보급기지를 구축하고 국가 탄소중립 목표·수소경제 전환을 가속화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4일 밀양시와 ‘밀양댐 소수력 연계 그린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사업 시설공사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밀양댐 소수력 연계 그린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사업은 그린수소 산업 선도 및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환경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재원을 분담하여 추진 중인 사업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밀양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기본구상 및 설계, 시설공사 발주 등 전반적인 사업 수행 역할을 맡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댐 소수력발전(1.3MW)으로 얻어진 전력을 바탕으로, 2026년까지 1일 평균 226kg의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시설을 밀양댐 생태공원 내에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수소차 넥쏘 기준 하루 약 45대를 충전할 수 있는 양이다. 생산한 그린수소는 밀양나노국가산업단지 및 경상남도 내 수소충전소 11개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수소 생산성과 부지 효율성이 낮은 기존의 수전해 방식(알칼라인)에 비해 재생에너지 변동성에 우수하고 시스템 구성이 간결하여 고효율 및 소형화가 가능한 차세대 수전해 기술인 양이온 교환막 수전해 방식(PEM)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PEM 수전해 최적 운영 기술을 개발하여 향후 국가 초격차 기술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사업으로 변동성이 가장 적은 재생에너지인 소수력에 기반한 안정적인 그린수소 공급원을 확보하고, 경상남도 최초의 그린수소 생산시설인 만큼 밀양시 및 경상남도의 수소 모빌리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한국수자원공사는 미래 물산업의 전략적 사업화를 위해 그린수소를 6대 글로벌 선도기술 중 하나로 지정하여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밀양시와의 협력이 수소분야 초격차 기술 진입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함과 동시에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정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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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2025년 ‘글로벌 물기업’ 진입을 위한 새로운 도약 선언 한국수자원공사, 2025년 ‘글로벌 물기업’ 진입을 위한 새로운 도약 선언 - 1월 3일 신년 업무보고, ‘새로운 물의 시대’에 맞서 ‘혁신’과 ‘기본’ 강조 - 국민 물안전, 물가치 창출, 글로벌 물테크 선도 등 진일보한 경영 전략 마련 “극한 기후에도 기본에 충실한 물관리로 국가 물안보와 국민 안전을 실현하며, 기술혁신을 동력으로 새로운 시대에 맞춰 끊임없이 성장할 것”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3일 열린 2025년 신년 업무보고에서, ‘글로벌 Top 2 물기업 도약’ 도전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이같이 밝혔다. 기후위기와 미래산업 지형의 변화로 물관리 여건이 날로 복잡해지는 ‘새로운 물의 시대’에 맞서 ‘혁신’과 ‘기본’을 주요 골자로, 2025년 새로운 목표에 부합한 4대 중점 경영 방향을 설정하여 성과 창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방향은 ▲ 물안전 강화 ▲ 물기술 혁신 ▲ 글로벌 물시장 개척 ▲ 내실 강화로, 3대 초격차 물관리 기술*의 해외 진출 등 지금껏 거둔 성과에 기반이 된 한국수자원공사만의 물관리 역량과 경험을 총체적으로 담았다. * 한국수자원공사의 글로벌 리딩을 위한 3대 초격차 기술은 물관리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가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등에 기술 수출을 진행 중임. 먼저, 극심한 기후위기 환경 속에서 기본에 충실한 물관리를 위한 물 인프라 투자에 나선다. 홍수와 가뭄 등 기후재난에 대비하여 신규 물그릇을 확보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대체 수자원 확대 등을 통해 국가 반도체 산업단지 등 첨단산업 현장에 필요한 용수를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둘째, 지속적인 물관리 기술의 혁신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고품질 물공급으로 지역·기업과 물의 가치를 공유한다. 수자원 위성 등 혁신 기술개발과 연구개발(R&D)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지역의 수변 생태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물 특화도시 조성 등으로 새로운 지방시대의 거점을 마련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북돋운다. 수출기업에는 청정 물에너지로 탄소 감축 목표 등 녹색 무역장벽 해소를 지원한다. 셋째, 기후위기 시대에 전 세계적 난제인 물 문제 해소를 위한 첨단 기술이 조명받는 만큼, 물 분야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선진지를 마련한다. 물·에너지·도시를 아우르는 통합물관리 솔루션과 선도 기술을 글로벌 마케팅에 연계·강화한다. 또한,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 등 국제협력 플랫폼을 강화하여 후속 사업을 위한 마중물로 삼고, 기후·환경 분야 ‘녹색 원조사업(그린 ODA)’을 확대한다. 마지막으로, 전 직원의 역량을 결집한 조직 체질 개선으로 글로벌 물기업을 향한 도전의 밑거름을 구축한다. 안전과 청렴, 조직문화 등 경영활동의 기본에 임직원 개개인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기초체력을 강화한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2025년은 ‘글로벌 Top 2 물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우리의 사명인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일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세계무대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독자적인 디지털 물관리 혁신 기술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빛내고, 글로벌 물시장에서 또 하나의 K-컬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11월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글로벌 물기업’이라는 비전에 맞춰, ‘글로벌 Top 2 물기업’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Administrator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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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국제표준 주도 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국제표준 주도 - 11월 27일 ISO/TC224 회의서 국제표준 개발 제안 승인, ’27년 제정 앞둬 - 제정 시 ISO 172개 회원국 포함 전 세계 통용, 해외 진출 가속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보유한 3대 초격차 기술 중 하나인 ‘인공지능(AI) 정수장’ 기술로 글로벌 물시장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11월 27일 중국 난징대학교에서 열린 국제표준화기구 상하수도서비스 분야 스마트물관리 워킹그룹(ISO/TC224/WG15)*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의 신규 제안(New work item Proposal)이 승인되면서 AI 정수장에 대한 국제표준 개발이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 ISO/TC224는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산하 상하수도서비스 분야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로, 2001년 설립 이후 스마트물관리 워킹그룹(Working Group) 등을 운영하며 식수 및 폐수 등의 서비스 지침 제공을 위한 국제표준 개발을 주관하고 있음. AI 정수장은 수돗물 생산과 공급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융합하여 자율 운영을 통해 자원과 에너지의 최적화를 가능케 만드는 디지털 물관리 기술이다. 올해 1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글로벌 등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23년부터 AI 정수장의 글로벌 물시장 선도 기반을 마련하고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을 통해 국제 표준화를 주도해오고 있으며, 미국수도협회(AWWA) 등 주요 회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한국, 호주, 미국, 중국 등 정회원 35개국이 참여하는 ISO/TC224에서 투표 참여국의 2/3 이상 표결로 이번 승인이 의결되었으며, 앞으로 2027년 최종 제정을 목표로 약 3년간 표준화 작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표준안인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식수 서비스관리 가이드라인’은 공공 및 민간 수도서비스 업체가 서비스 제공 시 AI 활용을 위한 일반적인 사양, 규격 등을 정의하는 지침이다. 표준화 작업이 완료되면, ISO에 참여 중인 172개 회원국을 포함해 해당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국가는 해당 표준을 따르게 된다. 기후변화 시대 정수 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AI 정수장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계기인 만큼, 이번 승인은 많은 주목이 예상된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재 인도네시아 신수도에 추진 중인 누산타라 탄소중립 정수장에 우선적으로 AI 정수장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표준제정을 통해 물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인 국가를 대상으로 기술 진단과 함께 해당 국가 실정에 맞는 표준 도입을 자문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진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AI 정수장 기술개발 시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물관리 전문성뿐만 아니라 AI 기반 예측 분석 등에 특화된 디지털 분야 강소기업과 협업이 주효했던 만큼, 국내기업의 해외 동반 진출도 기대된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이번 ISO 신규 제안 승인은 AI 정수장에 대한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괄목할만한 성과”라며, “한국수자원공사의 초격차 물관리 기술을 통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물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 제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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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디지털 물관리 혁신 기술, 글로벌 물 문제 해결의 새 지평 한국수자원공사 디지털 물관리 혁신 기술, 글로벌 물 문제 해결의 새 지평 - 13일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특별 세션 열고, 초격차·글로벌 선도기술 등 소개 - ‘물관리 비즈니스 포털’, 전 세계 누구나 혁신 기술 탐색·체험. 해외 진출 탄력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의 디지털 물관리 혁신 기술을 온라인에서 곧 만나볼 기회가 열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2024’ 첫째 날인 13일 ‘디지털 물관리 혁신으로 물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특별 세션을 열고, 현재 구축 중인 신기술 등을 공개했다. 세션에는 미국수도협회(AWWA) 회장 등 국내외 물산업 종사자와 전문가가 참여하였으며, 한국수자원공사가 물관리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3대 초격차 기술’과 ‘글로벌 선도기술’에 대한 소개와 토의 등이 진행됐다. 해당 기술들은 각각 5월 세계물포럼, 아시아 국제물주간에 첫선을 보이며 국제무대에서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한국수자원공사의 글로벌 리딩을 위한 3대 초격차 기술은 물관리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이며, 선도국과 협력·경쟁을 위한 글로벌 선도기술은 수열, 해수담수화, 초순수, 그린수소, 조력, 수상태양광, 지하수저류댐 등임. 특히, 이번에는 기술 발표에 더해, ‘디지털 물관리 비즈니스 포털’이 새롭게 소개되었으며, 해당 누리집은 내년 1월부터 전 세계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혁신 물 기술을 영상 등을 통해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기술 서비스 이용이 필요할 경우 사업비 추정액까지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활용해, 물 문제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을 목적으로 물관리에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물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필요로 하는 많은 국가, 기업들이 도움을 받을 전망이다. 나아가, 실제 사업화 연계 등 한국수자원공사의 글로벌 협력사업 확대도 그 탄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한국수자원공사는 세션에서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시야도 넓혔다. 숭실대학교 신용태 교수를 좌장으로 미국수도협회 데이빗 라프랑스(David LaFrance) 회장, 국제수자원학회(IWRA) 이그나시오 데레기버스(Ignacio Deregibus) 사무국장, 아시아개발은행(ADB) 로저 로요(Roger Royo) 정책 전문가, 에스디플렉스 대표 노주환 박사 등이 참여한 ‘디지털 물관리 기술 기반 해외 비즈니스 확대 방안’ 토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류형주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은 “이번 세션이 한국수자원공사가 가진 디지털 물관리 혁신 기술을 국제사회에 빠르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포털 활용도를 높여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혁신 기술에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실제 사업과 연계함으로써, 글로벌 물 문제 해결 기여와 물산업 수출 마중물이 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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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기술,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 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기술,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 -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운영 정수장 기술,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주관 ‘2024 대한민국 기계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 - 기후변화에 대비한 스마트 물관리 기술, 기술력 및 혁신성 인정받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운영 정수장 기술이 11월 13일, 서울시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주관 ‘2024 대한민국 기계의 날’ 행사에서 ‘2024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중 하나로 선정됐다.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은 국내 기계공학 및 산업 분야 25개 학회가 참여하는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매년 기계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보여준 기술을 선정하여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시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수자원공사의 AI정수장 기술은 빅데이터와 최신 AI기술을 융합하여 정수처리와 설비 유지관리, 시설 안전 등 정수장 운영 전 과정에 도입한 세계 최초 사례로, 기후변화로 인한 물 공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물 분야 디지털 전환을 앞당긴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경기도 화성시 소재 화성정수장에 AI정수장 기술 시범사업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급작스러운 수질 변동 등 이상 상황에도 실시간으로 이를 감지하여 안정적으로 정수처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정수처리 전 과정의 자율운영을 구축하고, 시간대별 물 수요량 예측 등으로 불필요한 시설 가동을 차단하여 전력 사용을 최적화하고 있다. 또한, 설비의 작동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이상징후를 감지하여 사전에 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내부 CCTV 등을 통한 영상 판독과 공기 중 유해 물질 등을 감지하여 근로자와 시설의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4년까지 전국 43개 광역정수장에 AI정수장 기술의 확대 도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 기술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주도의 ISO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국내 강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해외시장 개척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AI정수장 기술은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진행된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등대 어워드(Global Lighthouse Network Award)’를 수상하는 등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물 공급을 담당하는 차세대 물관리 기술로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이번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선정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기후변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기술개발에 있어 선도적 위치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성과”라며, “대한민국 물관리 기관으로서 AI정수장을 비롯한 다양한 초격차 기술을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물산업에서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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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사우디에 디지털트윈 기반 홍수 예측 기술 선보인다 한국수자원공사, 사우디에 디지털트윈 기반 홍수 예측 기술 선보인다 - 11~14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물관리 디지털트윈 사업 중간성과 소개 - 중동 도시 난제 해결 열쇠인 ‘물관리’, 물관리 디지털트윈 통해 해결 기대 - 12일 사우디 국립주택공사 협약으로 홍수 예측 시나리오 구현 등 구체화 사우디아라비아의 물재해 대응력 강화를 위해 현지에서 구축 중인 물관리 디지털트윈 플랫폼이 실제 눈 앞에 펼쳐진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도시·부동산 전시회 ‘시티스케이프 글로벌(Cityscape Global) 2024’의 팀코리아(팀네이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관에서 물관리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성과를 선보인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국가 ‘비전 2030’ 개혁 계획에 따라 석유 의존도를 줄이고 ‘그린 이니셔티브’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 중, ‘물’은 국가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의제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제2의 도시인 제다시(市)는 건조한 사막 기후에도 최근 기후위기로 연평균 강우량을 웃도는 극한 호우가 몇 시간 만에 쏟아지는 상황이 반복되며, 인명·시설 피해가 발생하는 등 물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09년에는 기록적인 폭우로 12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고 도시 기능이 마비되기도 하였다. 이에, 정부 차원에서 홍수 관리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물관리 파트너로서 한국수자원공사는 7월 팀네이버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립주택공사(National Housing Company)의 계약 이후 총 5년간의 물관리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에 돌입하여, 현재 제다시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물관리 디지털트윈 기술은 한국수자원공사의 3대 초격차 기술 중 하나로, 국내에서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홍수기에 실시간 강우량 예측과 최적의 댐 수문 방류로 연계하며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물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사우디아라비아에는 최적의 의사결정 지원 장치가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간 현지 조사를 바탕으로 한 사업의 진행 경과가 발표되며, 3차원 가상공간에 펼쳐진 제다시와 도시 홍수 예방을 위한 댐 방류 및 방수로 연계 방안 등이 소개됐다. 특히, 같은 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동의 여러 국가 관계자들이 부스를 찾아 많은 관심을 보였다. 홍수 예측의 정교화를 위한 도약 발판도 마련됐다. 12일 팀코리아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립주택공사와 ‘디지털트윈 기술 및 서비스 지식 교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실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운영 중인 댐과 강우량 등의 정보를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받아 현재 3차원으로 그려진 도시에서 호우에 따른 침수·방류 등의 예상 시나리오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첨단 물관리 기술과 반세기 넘게 축적한 물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물 문제 해결사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나아가 기후위기에 맞서 물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서두르는 중동의 여러 국가에도 기술 및 지식을 확산하여 경제 협력의 기초를 쌓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