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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수도시설 현장관리 ‘로봇 점검체계’로 전환 추진 한국수자원공사, 수도시설 현장관리 ‘로봇 점검체계’로 전환 추진 - 올해 화성·성남 등 4개 정수장 시범 적용, 2030년까지 44개 사업장 확대 추진 - 윤석대 사장 중심의 물관리 AI 전환 전략, 정수장 현장 점검체계 혁신으로 구체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수도시설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광역정수장에 4족 보행 기반 점검로봇을 시범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가 직접 수행하던 일부 고위험·반복 점검 업무를 로봇이 보조 또는 대체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통해 정수장 내 지하 공간, 야간 순찰 구간, 협소 통로, 계단 등 작업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환경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설비 상태 데이터를 정량적으로 수집해 운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로봇 도입은 올해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 선언 이후, 윤석대 사장을 중심으로 물관리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정수장 운영 현장에서 추진되는 대표적 실행 과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본격 도입에 앞서 2025년 3월부터 9월까지 화성정수장에서 총 6회에 걸쳐 현장 실증을 실시했다. 실증 과정에서는 협소 공간 주행, 장애물 회피, 철제 발판 통과, 계단 이동 등 복합 지형 대응 능력을 확인했다. 또한 주요 설비의 게이지 판독, 누기 여부 확인, 펌프 소음 측정 등 정수장 점검업무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러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도입을 추진한다. 1단계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화성·성남·고산·공주 등 광역정수장 4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후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 대상을 44개 사업장으로 확대하고 수도시설 특성에 맞는 로봇 운영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6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스마트 관리체계(SWM)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고 지원 등을 바탕으로 점검로봇 도입, 관제시스템 구축, 데이터 분석 기능 개발, 현장 인프라 개선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는 점검로봇이 수집하는 영상, 열화상, 소음, 농도 등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설비 이상 징후 판단과 점검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이다. 로봇의 안정적인 이동을 위해 출입문 전동화, 이동 동선 정비, 계단 및 통로 개선 등 현장 여건 개선도 병행한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점검로봇 도입은 고위험 점검업무의 안전성을 높이고 설비 상태를 정량적 데이터로 관리하기 위한 기반 사업”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정수장 현장에 적합한 로봇 운영기준과 데이터 활용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도시설 운영관리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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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ENVEX 2026서 물산업 혁신기술 선보이고 중소기업 판로 지원 한국수자원공사, ENVEX 2026서 물산업 혁신기술 선보이고 중소기업 판로 지원 -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K-water관’과 ‘협력기업 공동기업관’ 운영… 21개 협력 중소기업 기술 전시 및 구매 상담 추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 참가해 물산업 혁신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ENVEX는 환경기술과 그린에너지 분야의 주요 기술·제품을 소개하는 국내 대표 환경산업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에는 20개국 275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수자원공사는 ‘K-water관’과 ‘협력기업 공동기업관’을 운영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K-water관에서 주요 물관리 사업과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물관리 DT(Digital Twin), AI 정수장, 스마트관망관리(SWNM) 등 물산업 분야의 주요 기술과 함께 중소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제도를 안내해 국내 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력기업 공동기업관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 중인 중소기업 21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협력 스타트업 9개사, 해외시장 개척단 참여기업 5개사, 성과공유제 참여기업 5개사, wateRound 참여기업 1개사, 사내벤처 1개사로 구성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휴대형 디지털 수질 분석기, 인공지능 기반 정수장 자율 운영 설루션, 사물인터넷 기반 무선 원격검침 초음파 수도미터 등이다. 전시 둘째 날인 5월 21일에는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물산업 중소기업 구매상담회’가 열린다. 이번 상담회에는 한국수자원공사의 현장 발주 담당자가 참여해 기업별 1:1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기업의 제품·기술에 대한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구매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ENVEX 2026 참가를 통해 물관리 분야의 혁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현장 수요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물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해 협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2021년부터 ENVEX에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전시·상담·기술교류 등을 통해 물산업 분야 기업의 시장 진출과 환경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Administrator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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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 선도기술 수출 확대 위해 공공-민간 협력 맞손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 선도기술 수출 확대 위해 공공-민간 협력 맞손 - 해수담수화, 초순수 등 9대 선도기술 기반으로 해외사업 발굴 협력체계 구축 - 삼성E&A의 글로벌 EPC·수처리 경험과 연계해 국내외 주요 시장 진출 기회 공동 모색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5월 18일 경기도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삼성E&A와 ‘글로벌 선도기술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첨단 물 기술과 삼성E&A의 글로벌 사업 수행 역량을 결합해 해외 물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국내 물 기술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물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첨단산업 성장과 맞물려 기술 중심 시장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해수담수화, 초순수, 물 재이용, 수열에너지, 그린수소 등은 물 부족 해소와 산업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이끌 분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공공의 전문성과 민간의 사업 수행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협력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2024년 경영전략과 연계한 ‘9대 글로벌 선도기술’을 선정하고 지속적으로 육성·관리해 오고 있다. 9대 기술은 해수담수화, 초순수, 수열에너지, 그린수소, 조력발전, 수상태양광, 지하수저류댐, 수자원 위성, 수도 자산관리로 구성돼 있으며, 글로벌 물 시장 변화에 대응할 미래 성장동력으로 관리되고 있다. 주요 사례로 해수담수화는 최근 글로벌 물 부족 및 수요 증가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분야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국내 최대규모의 대산임해 해수담수화 시설을 준공하며 안정적인 물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 생산의 핵심 소재인 초순수 분야에서도 설계·시공·운영 기술 100%와 핵심 장비 70% 국산화*를 성공하며 기술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본격적인 국산 기술 상용화는 물론 첨단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고순도 공업용수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2021∼2025년, 국가 R&D 과제) 관련 이번 협약은 이러한 선도기술이 국내에 머물지 않고 해외 시장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성E&A는 글로벌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및 에너지 솔루션 등의 분야에서 48개 국가, 1,6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폐수 처리와 초순수 생산시설 등 수처리 분야에서도 설계·시공 역량을 축적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각 사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물 관련 사업 개발 및 정보 공유 ▲ 해외 물 사업 개발을 위한 기회 발굴, 사업화, 공동 운영(O&M) ▲ 국내 수처리 및 재이용 사업개발과 공동 운영(O&M) 등을 함께 추진한다. 국내외의 신규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기술 적용 가능성과 재무적 타당성, 국가별 위험요인 등을 공동 검토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물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의 시장 적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의 선도기술과 삼성E&A의 글로벌 사업 수행 역량을 결합해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고, 우리 물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와 국내 물기업의 동반 진출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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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우수특허 기술사업화 성과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수자원공사, 우수특허 기술사업화 성과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자체 물관리 기술의 민간 확산과 지식재산 창출 기반 강화 노력 인정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5월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특허 창출과 기술사업화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발명의 날 기념식’은 발명 진흥과 지식재산 창출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하는 행사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포상에서 지식재산 창출 기반을 강화하고 보유 기술의 활용을 확대하는 등 물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식재산의 창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내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5년 도입한 사내 지식재산 지원 프로그램 ‘IP Bridge’를 통해 임직원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컨설팅,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사업화 검토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신규 특허 6건을 출원하며 내부 아이디어가 민간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식재산 선순환 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정부 정책과 연계한 미래 핵심기술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5년부터 2년 연속 지식재산처의 ‘표준특허 창출지원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물관리 분야 핵심기술의 표준화와 우수특허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AI 기반 정수장 운영, 탄소중립 도시 인프라 등 미래 물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우수특허 창출과 기술사업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1994년 최초 특허 출원 이후 현재까지 총 1,753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했으며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 등 1,156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3년 도입한 기술이전 제도를 통해 누적 776건의 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하며 물산업 기술의 활용과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해 왔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수상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해 온 지식재산 창출과 기술사업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지식재산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우수특허 발굴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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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CES 혁신기업과 현장 소통 - 28일 CES 2026 기업 간담회 주재, 제도 소개·성과공유 및 현장 의견 청취 - 창업부터 사업화·판로개척까지 성장 사다리 강화로 K-물산업 도약 뒷받침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은 4월 28일 CES 2026(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한 혁신 물기업들과 다시 만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윤석대 사장 주재로 대전 본사에서 열린 CES 2026 참가기업 간담회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주요 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CES 이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혁신 물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국내 물 분야 혁신기업 21개 사와 함께 ‘K-water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과 다양한 물산업 혁신 기술을 세계 시장에 선보였다. 참가기업 가운데 7개 사가 최고혁신상 등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현장에서는 520여 건, 약 8,9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투자 상담이 이뤄졌다. 국내 물산업이 51조 원*을 넘는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창업 이후 도약기를 맞은 혁신기업이 물산업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넓혀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공공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창업, 실증, 기술 개발, 판로개척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을 거친 기업들은 2025년 말 기준 해외 누적 수출 4,371억 원의 성과를 기록했다. * 출처 : 2025 물산업 통계조사 결과 이날 간담회에서는 CES 참가 이후 후속 성과를 거둔 기업 사례도 공유됐다. 실제로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을 받은 일부 기업은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반을 확대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고혁신상을 받은 기업은 드론 기반 수질 시료 채취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등록됐고, 시범구매사업과 용역 계약 논의로도 이어지고 있다.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미국의 민간 기술혁신상인 에디슨 어워즈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후속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AI 기반 수질 진단 기술을 보유한 또 다른 혁신상 수상 기업의 관계자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이 CES 혁신상 수상에 큰 도움이 됐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화 과정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해당 기업은 CES 이후 미국과 중국 등에서 계약 및 투자유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공사에 바라는 점도 함께 논의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나온 의견을 앞으로의 지원제도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혁신기업의 성장은 우수한 기술에 더해 실증, 판로, 제도 연계가 함께 뒷받침될 때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다”라며, “더 많은 혁신 물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고, 현장에서 흘린 구슬땀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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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위한 지자체 협력 간담회 개최 - 7개 지자체와 협력 간담회 개최,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기반 강화 - 주민 수용성 제고 및 지역 상생 협력 강화, 수상태양광 사업 실행력 제고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28일 경남 합천군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에서 춘천시, 안동시, 충주시, 제천시, 청주시, 순천시, 합천군과 함께 ‘수상태양광 신속 추진을 위한 지자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정부 정책 및 에너지 대전환의 흐름에 맞춰 물 인프라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G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중 6.5GW를 차지하는 수상태양광은 기존 댐의 유휴 수면을 활용해 토지 이용 부담을 줄이고 수면의 냉각 효과로 육상태양광 대비 높은 효율이 기대되는 재생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의 협력과 지역 상생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협의가 필요한 지자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과제와 주민 수용성 제고, 지역 상생을 위한 이익 공유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단순한 사업 확대를 넘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수상태양광 사업의 발전사업 허가가 원활히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이 허가 과정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이를 위한 의견 수렴과 조정 과정에서 지자체의 실무적 지원과 협조가 중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이에 따라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요 쟁점과 추진 일정을 공동으로 점검하고 주민 안내와 현장 소통 과정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봉근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본부장은 “수상태양광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의 협력과 주민과의 신뢰 형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간담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별 협의 사항과 주요 현안을 정리하고 이를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별 여건과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현장 수용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Administrator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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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기후위기 대응부터 현장 안전까지… 미래혁신기술의 물관리 적용 방향 논의 - 28일 공공·민간 전문가 참여 포럼 개최, 물관리 분야 미래혁신기술 도입 안정성 및 개선 방향 등 집중 논의 - 로봇·무인기 등 현장 맞춤형 과제 추진 현황 공유, 공공·민간 협력으로 실증 방향 구체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28일 대전 본사에서 공공 및 민간의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 전문가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혁신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 로봇, 제조, 건설 등 현실 세계에서 감지장치와 구동장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인지·판단·제어를 수행하는 기술 이번 포럼은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물관리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물관리 현장의 안전관리와 운영 고도화를 위한 피지컬 AI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시행착오와 보완 필요 사항도 사전에 점검했다. 포럼에서는 먼저 민간기업들이 양자 AI 기반 수요예측 기술, 산업 시설 감시용 AI 로봇 등 미래혁신기술의 적용 사례와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관련 기술의 구현 방식과 운영 여건을 살펴보고 물관리 분야에 접목할 때 고려할 사항을 확인했다. 이어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현장에 적용을 검토 중인 주요 과제의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발표 과제는 ▲ 위험 작업에 피지컬 AI 로봇을 활용한 안전 점검 체계 구축 ▲ 여과지 자율주행, 정밀 조사, 이상 징후 판별 등을 수행하는 현장형 AI 체계 ▲ AI 무인기를 활용한 실시간 녹조 탐지 기술 ▲ 피지컬 AI 기반 밀폐공간 작업자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이후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민간기업과 전문가들의 선행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검토 중인 주요 과제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예상 제약요인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과제별 보완 필요 사항과 실증 시 고려 사항을 함께 살펴보고 기술의 현장 적합성, 안전성, 운영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물관리를 위해 현장부서의 운영 경험과 기업의 기술 전문성을 연계할 필요성도 재확인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기존에 적용을 검토 중인 피지컬 AI 과제의 기술·운영상 보완 사항을 반영해 현장 적용 기반을 고도화하고 물관리 현장에 추가로 적용 가능한 분야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포럼은 공공과 민간, 연구와 산업이 함께 물관리 현장에 적용 가능한 미래혁신기술의 방향과 보완 과제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과제별 실효성과 안전성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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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와 AI로 에너지 안보 적극 대응’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 혁신 역량 결집 - 중동 사태 발 에너지 안보 대응, 전사 경영진 회의서 긴급 점검 - 국내 재생에너지 4.3% 운영 중. ’30년까지 10GW로 확대, 수상태양광·수열 등 다각화 - AI 정수장 도입으로 운영비 연간 111억 절감, 물·에너지 효율 혁신 가속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27일 대전 본사에서 윤석대 사장 주재로 전사경영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과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상향에 맞춰 정부 정책과제 이행현황과 재생에너지 사업 신속 추진 및 확대 방안을 긴급 점검했다. 에너지 안보와 전력 수급 안정, 첨단산업 대응 역량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과제로 부상한 만큼, 회의에서는 물을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실행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 에너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국전력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총발전설비는 153.1GW며, 이 가운데 태양광, 수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는 33.3GW로 전체의 21.7%를 차지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 중 1.44GW를 운영해 약 4.3%를 담당하고 있으며, 2025년 준공한 임하댐 수상태양광 47.2㎿를 포함하면 현재 약 1.5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GW 규모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댐과 수도시설 등 기존 물 인프라를 활용한 수상태양광과 수력, 수열 등 물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 한편, 교차 송전 활용과 사업모델 다각화, 절차 개선 등을 통해 국가 에너지 전환의 속도와 실행력을 함께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전력수요가 첨단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전력망 확충과 함께 분산형·연계형 에너지 공급 기반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댐의 유휴 수면을 활용한 수상태양광과 기존 수력자원의 연계 운영, 교차 송전 활용 등을 통해 전력 공급의 유연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나타나는 계통 부담 완화에도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에너지 절감과 효율 제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수열에너지는 물의 온도 특성을 활용해 기존 냉난방 방식보다 에너지 소비를 약 35%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대형 건물과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확산해 에너지 절감과 저탄소 전환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AI 기반 운영혁신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전국 43개 광역정수장에서 AI 정수장 기술을 활용해 약품주입 공정 최적화 등 운영효율을 높였고, 운영비 약 111억 원을 절감했다.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디지털 물관리 기술을 활용해 누수 저감과 공급 효율 향상도 함께 추진하며, 물 절약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등 물·에너지 통합관리 역량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 한편, 이번 회의는 정부의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도입 등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에 따른 에너지 절약 기조에 맞춰 운영됐다. 본사를 포함한 전국 각지의 부서장급 이상 참석 대상자 가운데 필수 참석인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화상회의로 참여해 이동을 최소화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외부 의존을 줄이고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해법을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라며, “물이 가진 가능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AI 기반 운영혁신을 함께 추진해 에너지 전환과 AI 대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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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서 K-물관리 세일즈 행보… 고위급 면담 이어 업무협약 2건 성과 - 3월 한-필 정상회담 이후 필리핀서 고위급 면담·현지 기업 MOU 등 협력 구체화 - 13년간 현지 앙갓댐 운영 경험 등 바탕으로 양수발전·스마트빌리지 협력 확장, 단순 운영 넘어 K-물관리 협력 모델 구축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필리핀 정부·의회·공공기관 주요 인사들과의 고위급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하며 협력을 구체화했다.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 이사회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가운데, 윤석대 사장은 주요 인사들과 릴레이 만남을 이어가며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윤석대 사장은 4월 18일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 20일 필리핀 하원의원과 지방상수도청(LWUA) 청장, 공공사업도로부(DPWH) 국장, 21일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장관과 각각 만나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AI) 물관리, 노후 수도 인프라 개선, 수자원·환경 정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같은 고위급 만남을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지 시각 4월 21일 필리핀 에너지 기업인 퍼스트젠(FirstGen), 대통령실 산하 국책사업 담당 기관인 기지전환개발청(BCDA)과 각각 양수발전 및 스마트빌리지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퍼스트젠과는 마닐라 북부 지역 양수발전 사업 타당성을 공동 검토한다. 지난 2월부터 양 기관이 이어온 양수발전 분야 협의를 더욱 구체화하고, 국내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과 투자 등 본격적인 사업 가능성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최근 국제사회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배경으로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할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물 배터리’로 불리는 양수발전은 전력망 안정화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필리핀은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전환에 대응해 2040년까지 발전 부문 내 재생에너지 비중을 50%로 확대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 아래, 양수발전 등 수자원 기반 인프라 도입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20개 다목적댐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경험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용수의 90% 이상을 공급하는 앙갓댐(Angat Dam)의 수력발전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현지 신뢰가 이번 협력의 밑바탕이 됐다. 이와 함께 기지전환개발청과는 신규 도시 개발 지역에 스마트빌리지 도입방안을 검토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부산에 조성한 스마트빌리지는 태양광 발전,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 누수 감지 시스템 등을 적용한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로, 양측은 이 모델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정책분야 고위급과의 협력과 실무 단계의 사업 협력이 맞물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3월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확대된 협력 흐름 속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필리핀 측과의 고위급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의 사업 추진 기반도 확보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필리핀 정부와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을 폭넓게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이번에 다진 고위급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의제를 실질적인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현지 맞춤형 인프라 협력 모델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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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 물 협력 구심점으로서 AI 물관리 수출 기반 넓힌다 - 20~21일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 계기, 국내 물기업 10개 사와 협력 접점 확대 - 윤석대 사장, 고위급 릴레이 면담 통해 물 협력 외연 확장 및 후속 협력 기반 강화 - 정책·기술·산업 잇는 아시아 AI 물관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 기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아시아 물 협력의 핵심 플랫폼인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 확산과 국내 물기업의 아시아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Asia International Water Week) 킥오프를 계기로, 아시아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국내 물기업의 현지 홍보·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는 인구 증가와 도시화, 기후위기, 노후 인프라 개선 수요가 맞물리며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지역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아시아물위원회를 기반으로 아시아 각국의 정책, 기술, 산업을 잇는 협력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아시아물위원회는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기구로, 현재 27개국 181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물기업의 아시아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일정에는 국내 물기업 10개 사가 함께 참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일 열린 기업기술박람회에서 국내 기업의 물관리 기술과 적용 사례를 각국 정부·공공기관·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참가기업 가운데에는 AI·빅데이터 기반 누수 탐지, 상수도 운영 효율화 등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도 포함돼, 이번 박람회는 현지 수요와 국내 최신 기술을 연결하고 참가기업의 네트워크 확대와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삼고 물관리 디지털트윈,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새롭게 개발한 디지털 물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미국과 스페인에서 열린 최신 정보 기술(IT) 박람회(CES, MWC)에서 기술 혁신상 등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일정은 아시아 협력 무대에서도 한국형 AI 물관리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다. 윤석대 사장도 필리핀 주요 인사들과 릴레이 면담을 이어가며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20일 필리핀 살바도르 카 애도르 플레이토(Salvador Ka Ador Pleyto) 하원의원과 지방상수도청(LWUA) 청장, 그리고 공공사업도로부(DPWH) 국장을 만나 현지 물관리 현안과 협력 수요를 논의했으며, 21일에는 환경천연자원부 장관과 논의도 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들은 향후 아시아 지역 물 협력 의제와 기술 교류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같은 행보는 2027년 필리핀에서 개최될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과도 맞닿아 있다. 아시아국제물주간은 글로벌 물문제 해법을 공유하고 정책·기술·산업을 아우르는 아시아 대표 물 분야 국제행사이다. AI 물관리 세션과 기술 홍보, 전시·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기업과 AI·디지털 기반 물관리 기술에 대한 아시아 시장의 주목도를 높일 것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아시아는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핵심 시장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를 중심으로 아시아 물 협력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고, 국내 물기업과 함께 AI 물관리 기술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