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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공공-민간 협력으로 해외 물사업 수주 경쟁력 높인다 - 17일 삼성물산과 업무협약 체결, 해외 물사업 발굴·개발 과정에서 공공 물 전문성과 민간 사업관리 역량 결합 - 전략 지역 중심 협력 확대를 통해 해외사업 추진 기반 강화 및 국내 물기업 동반 진출 확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17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공공부문-민간 협력 기반, 해외 물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물사업 발굴과 추진 과정에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물사업 가운데 대형 프로젝트나 복합 수주사업은 사업 발굴부터 금융 조달, 설계·조달·시공(EPC), 운영·관리까지 종합적인 역량이 요구되는 분야다. 최근 해수담수화, 물재이용, 스마트 물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물관리 전문성과 사업관리 역량을 연계한 전략적 협력체계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993년 이후 전 세계 49개국에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포함해 총 188건의 해외사업 추진 실적을 쌓았다. 최근에는 물관리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AI·빅데이터 기반 초격차 물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사업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물 전문성과 삼성물산의 글로벌 사업개발 및 수행 역량을 연계해 해외사업의 발굴 단계부터 추진 과정 전반에 걸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인프라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베트남, 캐나다 등지에서 수력댐, 담수화 플랜트 등 물 분야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해외 사업개발과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축적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 해외 물 관련 사업 진출 협력 ▲ 해외 물산업 시장의 공동 발굴 및 사업화 ▲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물시장 진출 지원 협력 ▲ 전략 지역 내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플랫폼 설립 검토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아시아, 호주, 북미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고, 사업 초기부터 재무적 타당성과 국가별 위험요인을 함께 검토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대형 해외 물사업은 사업 발굴부터 개발, 투자,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종합 대응 역량이 수주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우리 물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사업 성과 창출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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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국내 물기업 해외 진출 확대 위한 ODA 민간공모 - 4월 16일 대전 본사서 민간공모 설명회, 오는 27일까지 접수 - 민간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 ODA 사업 발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16일 대전 본사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K-water 해외시장개척단’ 등 물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ODA 민간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ODA 민간공모를 소개하고,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공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공모 취지와 심사 방향, 신청 방법과 함께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해외사업 정보도 공유됐다. ODA(공적개발원조)는 개발도상국의 물관리 여건을 개선하고, 현지에 필요한 기술과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물 분야는 국민 생활과 보건, 기후위기 대응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국제개발협력에서 주된 의제 중 하나로 다뤄지고 있다. 민간기업에도 ODA는 현지 수요를 바탕으로 기술을 적용해 보고, 향후 투자사업 등 대형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처음 추진하는 민간 참여형 ODA 모델 발굴 사업이다. 민간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ODA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한국수자원공사의 해외 네트워크와 연계해 후속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신청은 4월 27일까지 받는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우수과제 1건, 우수과제 2건 등 총 3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공식 누리집(www.kwa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용덕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ODA는 개발 협력의 목적을 실현하는 동시에 우리 물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넓혀갈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민간의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으로 시너지를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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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 2단계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위한 주주 간 협약 체결 - 합천댐 수면에 21MW 규모 수상태양광발전소 건설, 연내 상업 발전 목표 - 연간 26,618MWh 전력 생산·직접전력거래(PPA)로 기업 RE100 달성 지원 및 탄소중립 기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14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서부발전(주)과 경남 합천군 대병면 일원 합천댐 수면에 21MW 규모의 ‘합천댐 2단계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주주 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자본금으로 한국수자원공사 36.77억 원, 한국서부발전(주) 18.11억 원 등 총 54.88억 원을 출자하여 추가 사업비 조달을 위한 프로젝트 금융(PF) 등 후속 절차도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을법인 설립을 지원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설 공정관리와 SPC 운영 등 사업 전반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총사업비 36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연내 상업 발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간 예상 발전량은 2만6,618MWh로 약 1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1천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함으로써 승용차 약 4,600대가 1년간 배출하는 양에 해당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고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수상태양광 분야에서 처음으로 직접전력거래(PPA)* 방식을 적용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핵심 수출기업인 롯데케미칼의 RE100 달성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친환경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수상태양광 사업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직접전력거래(PPA)는 전력생산자와 사용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전력을 거래하는 방식으로 전력사용자는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RE100 이행은 물론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녹색무역장벽 대응에도 활용할 수 있음. 오봉근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핵심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물, 에너지, 인프라를 연계해 국가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1위 재생에너지 기업으로서 국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K-RE100 달성 지원, 분산 에너지를 통한 지역 주도 성장 등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Administrator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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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미래 물기술 경쟁력 강화할 혁신 기술 찾는다 -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개방형 혁신 R&D 과제 공모 - 산업계, 대학, 정부 출연기관 참여형 혁신 연구개발 과제 모집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물관리 현안 해결과 국내 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R&D) 2기 2차 과제’ 공모를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시행한다. 한국수자원공사의 개방형 혁신 R&D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연구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산·학·연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물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실현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기 개방형 혁신 R&D는 물분야 연구개발의 실질적 활용성과 확산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1차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9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혁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여 2028년까지 4년간 총 100억 원 규모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다양한 연구 주체의 참여를 바탕으로 개방형 연구개발의 지속적인 확대와 성과의 확산을 위해 사업화와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최대 10건을 선정해 2년간 총 28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한국수자원공사의 기술 전략에 부합하는 ▲ 인공지능(AI) 정수장 및 디지털트윈 등 초격차 기술 ▲ 글로벌 선도기술 ▲ 미래기술 ▲ 현안·고유기술 총 4개 분야이다. 공모 대상은 물 기술 연구에 관심 있는 산·학·연 기관이며, 과제 유형에 따라 기관 간 연계 참여가 필요하므로 협업 기반의 연구개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안내서와 신청 양식 등 공모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대표 누리집(www.kwater.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기술개발이 필요한 분야와 외부 연구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AI와 디지털트윈 기술 등을 활용한 물 분야 우수 기술을 개발하여 혁신의 저변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이번 공모는 다양한 산·학·연 기관과 함께 물관리 현안 해결은 물론, AI 등 첨단기술과 융합해 글로벌 물시장을 선도해 나갈 혁신적 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과 미래 물기술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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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운영기술 베트남에 첫 수출… 한국 최첨단 물기술 해외 상용화 - 호찌민 켄동 정수장에 약품주입 자율운영화, EMS·PMS 등 단계적 구축 - 인프라 수출 넘어 운영기술·표준모델 소프트웨어 수출로 확장, 물관리 AI 전환의 실질적 성과 해외 확산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기술을 수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켄동 정수장은 호찌민시 수도공사(SAWACO) 자회사인 켄동(Kenh Dong) JSC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세계 최초로 화성정수장에 적용해 운영해 온 최첨단 AI 물관리 기술이 해외 현장에 상용화되는 첫 사례다. 총사업비는 약 11억 원 규모로, 켄동 정수장의 약품주입 공정 자율 운영화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설비관리시스템(PMS), 지능형 영상 기반 운영체계 구축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AI 정수장 기술은 한국수자원공사가 화성정수장 등 국내 정수장 운영 경험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해 독자적으로 개발·적용한 기술이다. 정수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약품주입, 에너지 사용, 설비 상태 등을 최적화함으로써 수돗물 생산의 안정성과 비용 절감 등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켄동 정수장은 베트남 제1의 경제 도시이자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호찌민시의 핵심 급수시설이다. 정수장 시설 용량은 일일 20만㎥ 규모로, 이는 약 38만 가구에 먹는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최근 켄동 정수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수질 문제 심화와 인구 증가, 산업 성장에 따른 물 수요 확대에 대응해 정수처리 공정의 최적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베트남 측과 화성 AI 정수장 기술 도입을 협의해 왔으며, 이번 계약 체결로 AI 기반 정수장 운영 고도화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의 AI 정수장 기술이 해외 현장의 실제 운영 문제 해결에 적용되고,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시 핵심 정수장에 국내 기술이 도입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국내 광역정수장을 중심으로 AI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관련 기술은 부산광역시, 한국광해광업공단 등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이는 AI 정수장 기술이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경쟁력 있는 운영 표준모델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국내 광역정수장 43개소에서는 연간 110억 원의 운영비 절감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AI 정수장 기술은 2024년 글로벌 등대상 수상을 기점으로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이번 베트남 사업을 통해 실제 해외사업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한 설비 공급을 넘어 정수장 운영 해법 자체를 수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AI 정수장 기술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비용 증가, 숙련 운영인력 부족 등 전 세계 물산업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AI 정수장 기술은 글로벌 표준(ISO 25288) 제정도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 개발한 기술이 현장 실증과 확산을 거쳐 해외 수주와 상용화에 이르고,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표준체계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주는 우리나라 물기술이 세계시장에서 운영기준과 방향을 제시하는 선도형 기술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기술 수출은 국내에서 개발·적용해 온 AI 물관리 기술이 실제 해외사업 수주로 이어진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K-물기술 수출 확대와 함께 국내 우수 민간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유일의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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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서울특별시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 실시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 서울특별시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 실시협약 체결 - 도심 대형 복합시설과 지하 복합공간으로 수열에너지 공급 확대 기반 마련 - 건축물 냉난방 에너지 절감 및 에너지자립률 제고 지원 기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6일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도심 대형 복합시설과 지하 복합공간으로 수열에너지 공급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특별시가 삼성역 일대에 조성 중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지하철, 버스, 택시 등이 연계되는 대규모 통합환승 공간으로 일 평균 이용객이 약 58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해당 시설에 2030년부터 2049년까지 20년간 1,800RT* 규모의 수열에너지를 공급해 건물 전체의 냉난방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는 에어컨 약 1,800대**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냉방 규모에 해당한다. * RT(냉동톤, Ton of Refrigeration)는 0℃의 물 1톤을 24시간 동안 0℃의 얼음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양을 의미하며 1RT는 약 3.5kW에 해당 ** 8평 규모 면적 24시간 냉방 기준 수열에너지는 여름철에는 대기보다 차갑고 겨울철에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물의 특성을 활용하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건축물 냉난방에 이용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수열에너지는 기존 냉난방 방식 대비 에너지 소비를 약 35% 내외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에 수열에너지를 적용하기 위한 사업이 구체화 되면서 향후 본궤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특별시는 사업 시행을 맡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열공급시설의 설계·공사 지원과 안정적인 공급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형 복합시설과 지하 공간에 대한 수열에너지 적용을 확대하며 건축물의 냉난방 에너지 절감과 에너지자립률 제고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수열에너지는 제로에너지빌딩 확산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대안 가운데 하나로 한국수자원공사는 2030년까지 총 28.4만RT 규모로 수열에너지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를 발전설비 용량 기준으로 환산하면 1GW 수준으로 원전 1기와 맞먹는 규모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이 도심형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물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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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지자체 및 타 산업 분야 최초 적용으로 ‘초혁신경제’ 실현 뒷받침 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지자체 및 타 산업 분야 최초 적용으로 ‘초혁신경제’ 실현 뒷받침 - 향후 전국 지자체 상수도 시설 및 물 관련 분야로 단계적 확산 추진 발판 마련, 물관리 AI 전환 성과 확산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협력하여 자체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모델을 지자체 정수장에 최초로 적용하는 선도사업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상수도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한국수자원공사가 광역 AI 정수장 운영을 통해 축적한 AI 정수장 기술을 지방 상수도 현장에 실제 적용하는 첫 사례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16일 체결한 컨설팅 계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AI 기반 물관리 기술을 지자체 정수장에 확산하는 첫 시범모델로서, 향후 전국 지자체 확대 적용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자체 적용사례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AI 물관리 사업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구성된 공공기관 AI 활용 협의체를 통해 공공기관 간 AI 기술 공유 및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공공기관 주도의 자율적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혁신사례로 다양한 융합 성과가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국수자원공사는 한국광해광업공단과 AI 기반 수질관리 및 에너지관리 최적화에 관한 기술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첫 사업으로 폐광산지역 수질관리시설에 AI 기술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시범사업 계약을 19일 체결했다. 이는 정수장 중심의 AI 물관리 기술을 다양한 수자원 관리 분야로 확장하는 사례로, 향후 환경·수자원 관리 전반에 걸친 공공 AI 적용모델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더불어, 물관리 전 분야의 AI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AI 정수장 기술 적용사례는 ‘물’이라는 공통 자원에 대해 기관 간 공동 해결방식으로 접근하는 혁신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 물 관련 시설에 AI 물관리 기술을 확산하여 공공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초혁신경제 실현을 뒷받침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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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워터코리아서 기업 소통강화 “AI 물관리 앞세운 K-물산업, 한류의 새바람으로”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워터코리아서 기업 소통강화 - 20일, 대한민국 물산업 성장 뒷받침하는 혁신기업들과 상생 발전방안 논의 - 창업서 판로까지 기업 ‘파트너’ 주력. 올 초 1억 달러 이상 투자 협의 가교 - 글로벌 성과 바탕 성장 마중물 강화, AX 중심 대한민국 신성장 도약 견인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물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과 함께 대한민국 물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상생 보폭’을 넓혔다. 윤석대 사장은 20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국내 최대 물산업 박람회 ‘워터코리아(WATER KOREA) 2026’ 현장을 찾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혁신 물기업 20개 사와 최신 물관리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윤석대 사장은 전환기를 맞은 물산업의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를 중심으로 국내 물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고, 혁신기업들과 물산업 활성화 및 미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5 물산업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물산업 매출액은 약 51.6조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과학기술,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업도 약 4.6조 원 규모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최근 전 세계적인 AI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물산업 역시 기술 집약도를 높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도약 가능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국내 물기업들과 함께 세계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초 세계 최대 혁신 기술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협력기업들과 동반 참가해, AI 기반 물관리 솔루션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지난 1월 CES에 동반 참가한 21개 기업은 합계 약 8,9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협의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혁신상 7개 사 가운데, 1곳은 AI·드론 기반 물관리로 최고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3월 MWC에도 8개 기업이 함께 참가해 약 4,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협의를 진행했다. 더불어 한국수자원공사는 MWC의 대표 시상인 ‘글로모 어워즈(GLOMO Awards)’에서 AI·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기술로 수상하며, AI를 중심으로 한 K-물관리의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했다. 세계 무대에서 입증된 K-물관리 저력의 이면에는 창업지원부터 기술 실증,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단계별 지원체계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AI 전환(AX)’ 등 자체 기술 혁신을 가속함과 동시에, 이러한 성과를 기업 지원체계와 연계하여 국내 혁신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상생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까지 워터코리아 현장에서 전용 홍보관 ‘K-water 공동기업관’ 및 특별 세션을 통해 물관리 AI 전환 방향과 정수장 디지털트윈 등 구체적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미래 물산업 혁신의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우리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보여준 기술적 잠재력은 대한민국 물산업이 가진 가능성을 입증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AI 물관리를 앞세운 K-물산업이 한류의 새바람이 되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뛰는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들이 시장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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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2027 국제대댐회 연차회의 성공 개최 위해 총력 지원 2027 국제대댐회 연차회의 개막 카운트다운 한국수자원공사, 성공 개최 위해 총력 지원 - 윤석대 사장, 19일 개최지 대전 방문한 ICOLD 총재단과 고위급 면담 진행 - ’27년 본 행사까지 차질 없는 준비와 협력 강화로 글로벌 물산업 흥행 견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2027년 대전에서 열리는 ‘제95차 국제대댐회(ICOLD) 연차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총력 지원체계에 본격 돌입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행사 준비 전반에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물관리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제95차 국제대댐회(ICOLD) 연차회의는 70여 개국 1,6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댐 기술 콘퍼런스로, 약 111억 원의 경제적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2027년 본 행사가 약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준비 상황에 대한 국제대댐회 측의 현장점검도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데벤드라 쿠마르 샤르마(Devendra Kumar Sharma) 국제대댐회 총재를 비롯해 테츠야 수미(Tetsuya Sumi) 부총재, 프레데릭 코레제(Frederic Correge) 사무총장 등 주요 임원진이 개최지 대전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주 행사장인 대전컨벤션센터(DCC)를 찾아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대청댐과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본사 물관리종합상황실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디지털 기반 물관리 기술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점검과 함께 방문단은 19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고위급 면담도 진행했다. 윤석대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디지털트윈 및 인공지능(AI) 활용 기술을 공유하는 등 공동 연구 확대를 제안하며, 국제대댐회 측과 긴밀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광역시 및 대전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재정적 지원부터 참가자 유치, 관광 프로그램 기획까지 역할을 세밀하게 분담해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연차회의에서는 댐 시설과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한 기술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물 기술과 문화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2027년 대전 연차회의는 지난 2004년 서울 개최 이후 23년 만에 국내에서 다시 열리는 행사로, 국제 물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사단법인 한국대댐회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핵심 회원사로, 윤석대 사장이 한국대댐회 회장을 겸임해 글로벌 물 협력을 이끌고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방문은 2027년 연차회의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원팀(One-Team)이 되어 차질 없이 준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물관리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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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일본 디지털트윈 현지 사업 4월 본격 추진 한국수자원공사, 일본 디지털트윈 현지 사업 4월 본격 추진 - 일본 NTTeast 대표단,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본사 방문하여 물관리 운영체계 현지 적용방안 논의 - 세계 무대서 인정받은 디지털트윈·AI 기술, 일본 시장 확대 진출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3월 11일 대전 본사에서 NTT동일본주식회사* 등 일본 사업 협력 파트너에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운영체계를 선보이고, 현지 적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NTT동일본주식회사(NTTeast, Inc.)는 일본 NTT 그룹의 지역 통신사업 회사로 동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유·무선 통신, 인터넷 등 정보통신 인프라 및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이번 방문에는 야마구치 타다유키(Yamaguchi Tadayuki) NTT동일본주식회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본 여건에 적용 가능한 물관리 모델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본사 물관리종합상황실에서 댐과 상·하류 구간을 3차원 가상공간에 복제하고, 실시간 기상·수위 데이터를 연계해 홍수위험을 예측하는 디지털트윈 운영모델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와 최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관리체계를 직접 살펴봤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는 NTT동일본주식회사 등과 함께 일본 나가이시(市) 방재를 위한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현지에서 시범 구축 성과를 소개하며 파트너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방문에서는 일본 내 다른 지자체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구조와 역할 분담, 사업화 가능성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나가이시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트윈 본 사업은 올해 4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의 AI·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기술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OpenAI가 발표한 보고서에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실시간 물재난 경보·대응 체계가 재난 대응 분야 AI 활용 사례로 언급된 바 있다. 이러한 물관리 디지털트윈과 더불어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다양한 한국수자원공사의 AI 물관리 기술도 함께 공유됐다. 홍수·가뭄 등 기후위기 대응과 물 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한 혁신 기술들로, 해외 시장에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향후 각 사는 현지 적용을 확대할 수 있는 후속 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디지털트윈은 기후위기 시대 물안전을 지키는 핵심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현지 맞춤형 실행 모델을 구축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우리 물관리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물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Administrator 2026-03-12